음. 전 에 제가 말한 시스템에 적용좀 조금 해보겠습니다
암살자란 말그대로 암살 ..
은신술을 써서 몰래 한방에 죽여버리죠..
암살자케릭을 게임에 적용하면 .. 예)pk우선 은신을 쓰고
검사에게 다가갑니다. 3걸음 안에 들어가면 오른쪽 맵부근에 빨간색으로 표시가됩니다
검사가 알아차렸다면 매직아이템으로 디텍션을 써서 찾아야겠죠..주문서나..
(문서는 5써클 마법까지 저장되어있으며 만약을 대비해 몇가지를 사서 들고다니는게 좋죠.
주문서 가격은 꽤 비싸며 텔레포트 파이어볼 등등 여러 마법이 있죠..하지만 파워는 1/3로 떨어지고..
텔레포트 이동범위도 적습니다 ..)
만약 못봤을 경우 한방에 꽥.. PVP에선 당연히 못써먹겠죠 ?
렙이 높은 3발자국자리에서 그대로 점프 찍기공격.. 물론 기사방어 가 빠르겠지만 W를 눌러서!
Sneak&Hide(은신)와 Backstab(기습)입니다.
예전에는 아렌시아님 말대로 왠만하면 한방에 보내는 식으로 밸런스를 잡은 게임들이 몇몇 보였던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크게 한방 먹이고 시작한다... 라는 개념으로 바뀌어 적용되더군요.
근간에 가장 대표적인 예는 와우의 도적이 사용하는 '매복'이 가장 비슷할 것 같습니다.
재미난건 와우에서도 이 매복 스킬의 대미지가 한차례 하향되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