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87point (50%), 레벨:2/30"){kind=icon}
아렌시아![[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6WOW에 대해 ..
요즘 한창 유행인 WOW .. 몇년전 디아블로2
디아블로2에선 검에 어는 확률이 있어 예)바바리안이 휠윈드를 돌면 몬스터가 쫘쫘쫙 얼었다.
WOW ,.. 솔찍히 속성 기능이나 매직을 왜만든지 모르겠따..
1%확률.. ㅡ_ㅡ
친구 왈: 어 ? 얼었네 ? 풀렸네 ..이정도반응.
1%~3%확률로 힘3 증가
몬스터를 잡고있는중.. 1~3%확률로 힘이 증가했다 우연히
친구 왈:...?
증가했는지도 모른다 ㅡ.ㅡㅋ
게임검에 속성석을 박는 게임은 재밌을 거같다 예전 디아블로2처럼.
%확률로 얼 확률 독걸릴 확률 이런 부가적인 기능을 넣고
셋트,레어,매직 아이템 모우는 재미도 속속 잼있지 않은가..
결론.. 아이템 모우는 취미를 즐기는 사람을 위해 ..
여러 희기한 아이템과 특이한 아이템을 만들어 재미를 돋과주자~
요즘 한창 유행인 WOW .. 몇년전 디아블로2
디아블로2에선 검에 어는 확률이 있어 예)바바리안이 휠윈드를 돌면 몬스터가 쫘쫘쫙 얼었다.
WOW ,.. 솔찍히 속성 기능이나 매직을 왜만든지 모르겠따..
1%확률.. ㅡ_ㅡ
친구 왈: 어 ? 얼었네 ? 풀렸네 ..이정도반응.
1%~3%확률로 힘3 증가
몬스터를 잡고있는중.. 1~3%확률로 힘이 증가했다 우연히
친구 왈:...?
증가했는지도 모른다 ㅡ.ㅡㅋ
게임검에 속성석을 박는 게임은 재밌을 거같다 예전 디아블로2처럼.
%확률로 얼 확률 독걸릴 확률 이런 부가적인 기능을 넣고
셋트,레어,매직 아이템 모우는 재미도 속속 잼있지 않은가..
결론.. 아이템 모우는 취미를 즐기는 사람을 위해 ..
여러 희기한 아이템과 특이한 아이템을 만들어 재미를 돋과주자~
2005.07.23 22:01:09 (*.145.58.172)
레몬 1~3%확률로 힘 3%는 극단적인거구요 ^^;;;
제가알기로 마법부여로 발동하는 확률이 2%로 알고 잇는데..
2%확률로 힘 100정도(성전사) 올려준다면 꽤 좋은 성능인것 같은데요;;^^
2%라고 엄청 안터질거 같지만... 상당히 잘터진답니다 ^^;;;;;;;
양쪽에 성전사면..... 꽤....자주 터진다고 생각해요`
제가알기로 마법부여로 발동하는 확률이 2%로 알고 잇는데..
2%확률로 힘 100정도(성전사) 올려준다면 꽤 좋은 성능인것 같은데요;;^^
2%라고 엄청 안터질거 같지만... 상당히 잘터진답니다 ^^;;;;;;;
양쪽에 성전사면..... 꽤....자주 터진다고 생각해요`
2005.07.23 22:04:10 (*.88.248.77)
아렌시아 성기사 .. 좀 문제있다고 들었습니다 게임하는데 재미가없다고.. 자기혼자 버프 다쓰고 ㅡ.ㅡ;;
몸빵만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몸빵만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
2005.07.23 22:12:21 (*.145.58.172)
레몬 마법부여중에서 성전사를 말한거에요 ^^:;
성기사..좋죠... 레이드시 몸빵 대용도 가능하고..;;
주술사보단 성기사에 한표....지만 역시 전 주술삽니다-ㅁ-;;;
성기사..좋죠... 레이드시 몸빵 대용도 가능하고..;;
주술사보단 성기사에 한표....지만 역시 전 주술삽니다-ㅁ-;;;
2005.07.23 22:34:13 (*.207.71.18)
1. 윗분 말대로 1%는 와우의 밸런스에서 그렇게 적은 수치는 아닙니다.
다만 1이라는 숫자에 대해 가지는 느낌이 적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확실히 있지요.
2. 성기사는 와우의 각 직업들의 밸런싱과 특징이 기본적으로 솔로보다 파티플레이 위주로 잡혀 있고,
특히 성기사의 경우 파티의 방패/보조힐러/버퍼라는 컨셉이라 그렇게 느끼신게 아닐까 합니다.
*. 되도록이면 들은 이야기보다 직접 해본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다만 1이라는 숫자에 대해 가지는 느낌이 적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확실히 있지요.
2. 성기사는 와우의 각 직업들의 밸런싱과 특징이 기본적으로 솔로보다 파티플레이 위주로 잡혀 있고,
특히 성기사의 경우 파티의 방패/보조힐러/버퍼라는 컨셉이라 그렇게 느끼신게 아닐까 합니다.
*. 되도록이면 들은 이야기보다 직접 해본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2005.07.23 22:38:56 (*.236.133.145)
1%면 와우에선 대단한 편이죠..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1%를 무시하고 5% 상향등이 붙어 버리고 시작하면 갈수록 아이템은 고급화되어야 하는데 있어 상당한 난감함이 나오죠..(말그대로 아이템에 의해 캐릭터 자체가 동렙이라도 바라볼수 없는 차이가 나와버립니다.)
또한 초반 수치를 높게 잡으면 나중에가면 먼치킨화 될 수가 있습니다.
WOW같은경우 룰북(TRPG 룰북과 유사)을 제작 후 온라인게임에 맞게 설정한것입니다.
또한 초반 수치를 높게 잡으면 나중에가면 먼치킨화 될 수가 있습니다.
WOW같은경우 룰북(TRPG 룰북과 유사)을 제작 후 온라인게임에 맞게 설정한것입니다.
2005.07.23 23:00:10 (*.109.155.22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60point (61%), 레벨:6/30"){kind=icon}
마자마자 와우에서 1%라는 확률은 생각보다 큽니다.
만약 공격당할시 2%의 확률로 발동되는 아이템이 있다고 하자면
단순계산으로 50번 공격당할때 1번 발동되죠.
와우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공격속도는 보통 1.X 초에서 3.X 초입니다. 2초라고 생각하면 100초에 한번씩 발동이죠. 1.40초마다 한번씩 발동....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죠.
만약 공격당할시 2%의 확률로 발동되는 아이템이 있다고 하자면
단순계산으로 50번 공격당할때 1번 발동되죠.
와우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공격속도는 보통 1.X 초에서 3.X 초입니다. 2초라고 생각하면 100초에 한번씩 발동이죠. 1.40초마다 한번씩 발동....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죠.
2005.07.24 10:54:48 (*.237.212.137)
graytutor 1%라는 것의 의미를 다른 곳에서 한 번 찾아봅시다...
일단 게임이라면 마비노기에서 한 번....
그곳에서는 보호가 100%면 아무리 맞아도, 아무리 강한 타격을 받아도 한 방에 데미지 1만 맞습니다...
그래서 보호를 마구마구 올려보려고 발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수리 확률에서 1~2%정도만 차이나도 꽤나 차이가 납니다.
(예컨데 100%인 시몬과 축포 바를 경우 99%인 아이데른 영감의 차이가 엄청난 것이지요..)
실제 현실에서도 찾아봅니다.
비행기 사고가 안 날 확률이 99%인것과 100%인 것의 차이를 따져봅시다.
%차이로는 얼마 아닌 것 같지만, 전 세계적으로 크고작은 비행기가 하루에 몇 대가 뜰까요?
무려 수백만 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1%는? 무려 수만건의 사고로 이어지지요...(물론 통계적인 겁니다.)
1%가 단지 자신에게 안 일어난다고 해서 작은 것이 아닙니다.
전체 게임으로 보면, 엄청나게 많은 빈도로 발생하게 됩니다.
일단 게임이라면 마비노기에서 한 번....
그곳에서는 보호가 100%면 아무리 맞아도, 아무리 강한 타격을 받아도 한 방에 데미지 1만 맞습니다...
그래서 보호를 마구마구 올려보려고 발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수리 확률에서 1~2%정도만 차이나도 꽤나 차이가 납니다.
(예컨데 100%인 시몬과 축포 바를 경우 99%인 아이데른 영감의 차이가 엄청난 것이지요..)
실제 현실에서도 찾아봅니다.
비행기 사고가 안 날 확률이 99%인것과 100%인 것의 차이를 따져봅시다.
%차이로는 얼마 아닌 것 같지만, 전 세계적으로 크고작은 비행기가 하루에 몇 대가 뜰까요?
무려 수백만 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1%는? 무려 수만건의 사고로 이어지지요...(물론 통계적인 겁니다.)
1%가 단지 자신에게 안 일어난다고 해서 작은 것이 아닙니다.
전체 게임으로 보면, 엄청나게 많은 빈도로 발생하게 됩니다.
2005.07.24 18:04:15 (*.229.68.244)
디아블로의 속성석 정말 좋은 개념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이상한 광석을 바르고, 뭐 이상한 카드를 붙인다는 것 보다 훨씬 개념자체도 이해가능하고요..
뭐 이상한 광석을 바르고, 뭐 이상한 카드를 붙인다는 것 보다 훨씬 개념자체도 이해가능하고요..
2005.07.25 01:10:11 (*.74.150.152)
와우에서 1~2%로 발동하는 기술들은...강한 기술들입니다.;; 힘3이라니.;
그리고 1~2%의 힘을 너무 무시하시는군요....와우에서 1%올리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시는지 모르시는 말씀...
그리고 1~2%의 힘을 너무 무시하시는군요....와우에서 1%올리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시는지 모르시는 말씀...
2005.07.26 05:11:23 (*.93.17.231)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68point (72%), 레벨:3/30"){kind=icon}
발현 1%도 굉장히 높은 확률입니다.
로또 확률은 알고 계시겠죠? 거기에다가도 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줄긴 했지만)
그런데 겨우 1%라뇨;
1%면 100번에 한번은 시전이 된다는겁니다.
오히려 1% 혹은 0.5%등 정말 미미한 효과까지도 밸런싱 하였다는것에 박수를 쳐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까지 게임에서 어떤 옵션(?)이 디아블로2처럼 화끈하고 강력하게 적용되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기껏해봐야 약간의 스텟치를 조정해주거나 잠깐 데미지를 상향시켜주거나, 저레벨의 스킬이 시전되는 정도죠.
그러나 그것은 게임 플레이 방식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디아블로2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게임들에서 장비가 얼마나 비중을 두고 기획이 되었느냐를 생각해봐야합니다.
디아블로2는 레벨보다는 장비의 영향이 더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바바리안 휠윈드의 경우, 라이프를 빠는 아이템을 극대화 시켰을때,
피가 0까지 내려갔다가 이내 다시 차는 일도 있었고(이후엔 어찌 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현재 온라인게임은 장비의 영향도 물론이지만 레벨의 영향도 매우 강하게 기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플레이성보다는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몰입하게끔 되어있죠.
디아블로2가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고 있긴 하지만, 온라인게임과 비교하기에는 너무 다른 게임으로 보입니다.
로또 확률은 알고 계시겠죠? 거기에다가도 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줄긴 했지만)
그런데 겨우 1%라뇨;
1%면 100번에 한번은 시전이 된다는겁니다.
오히려 1% 혹은 0.5%등 정말 미미한 효과까지도 밸런싱 하였다는것에 박수를 쳐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까지 게임에서 어떤 옵션(?)이 디아블로2처럼 화끈하고 강력하게 적용되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기껏해봐야 약간의 스텟치를 조정해주거나 잠깐 데미지를 상향시켜주거나, 저레벨의 스킬이 시전되는 정도죠.
그러나 그것은 게임 플레이 방식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디아블로2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게임들에서 장비가 얼마나 비중을 두고 기획이 되었느냐를 생각해봐야합니다.
디아블로2는 레벨보다는 장비의 영향이 더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바바리안 휠윈드의 경우, 라이프를 빠는 아이템을 극대화 시켰을때,
피가 0까지 내려갔다가 이내 다시 차는 일도 있었고(이후엔 어찌 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현재 온라인게임은 장비의 영향도 물론이지만 레벨의 영향도 매우 강하게 기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플레이성보다는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몰입하게끔 되어있죠.
디아블로2가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고 있긴 하지만, 온라인게임과 비교하기에는 너무 다른 게임으로 보입니다.
1%라도 더 올려서 1%의 확률이라도 올리려고 하는거겟죠..
저같은 경우도 치명 1%올리려고 무척이나 애썻거든요..치명 35% 술사는 강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