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에버퀘스트2나 와우나... 사냥 말고 직업개념도 들어가 있다..
그래서 사냥도 하고 직업도 개발한다...
모든것은 본인이 선택해서 사냥을 하거나 개발을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직업 스킬이 높을 수도 있다.

이런게 생각나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한 판타지와 섞여 별별 생각이 듭니다.. ㅡㅡㅋ
두서없이 적자면...

싸우는 사람은 몹죽여서 전사 스킬을 올리고... 대신 필드에 나가면 무조건 몹이 있다기 보단
용병처럼 한 장소에 가서 신청을 하면 자신의 스킬에 따른 것을 선택해서 수행하고 몹을 잡으면
몹을 잡을때 겸치도 받고 아이템도 획득하고 수행완료하면 돌아와서 보상품 받고
어느정도 스킬이 쌓이면 클래스가 상승하고... (그 끝은? 글쎄요 아직은 생각 중인것 뿐이라.. 미정..)
(특정 장소에서 신청 -> 사냥할 수 있는 지역 부여받음 -> 사냥함 -> 사냥 도중에 부여받은 미션도 있음(예로..몹 100마리 죽이기나. 뭐 10개 구해오기.. 등..) -> 사냥하고 싶을때까지 사냥함 -> 단지 특정 스킬이 올라간 다음에는 몹이 너무 빠릴 죽음, 겸치는 줄음.(기존사냥 방식) -> 클래스 상승을 위해 특정 장소로 돌아가서 부여받은 지역을 반환하고 다른 걸 받음 (받는 것에 따라 달라짐) 등...)

음.. 이 안에 파티개념도 넣게 되고 각 특징별로 특색있는 부여를 해준다는 것도 가미해서 포함하고..

싸우는 직업들 말고..가공하는 사람들은 숲이나 강이나 바다나 그런 곳을 돌아다님서 칼이 아닌 호미나?
삽?을 들고 아이템 수집을 해서 자신만의 스킬을 올려서 물건을 만들고.. 무기를 만들고..
그러나 만들기만 하는게 지루할 수도 있다는 점이 있을 수도...
(어느 부분에서는 사냥보다 고 난위도의 시간을 투자하는 부분으로 개량함 ->대신 그 가치를 부여해줌->전사계열과의 차별성 및 특수성을 부여해줌 등.. 짐 당장은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ㅡㅡㅋㅋ)

그렇다면.. 판타지에서처럼 몇가지를 할 수 있도록 .. 대신 그럴 경우 다른 사람보다는 몇배의
노력을 들여야만 된다는 점을 넣거나....그래도 둘다 내꺼라니.. 기분은 좋을 듯
거기에 직업이나 스킬 모두 높으면 금상첨화... 하지만...노가다가... 되는..양산이.. ㅡㅡㅋ
(내가 선택한 직업은 언제든 다 쓸 수 있음.. 단지 착용한 무기나 아이템등으로 제한 받을 수 있음 등)

음...
어느면으로 보면 모든 진행이 퀘스트 형식으로도 보일 수 있지만 그 부분을 보안하는 필드나..
특정 특색을 부여해서 커버하고.. 하면.. 단순히 몹만 잡는 것 보단 덜 심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대략 쓰고나서 보니...  드는 생각...
1. 이미 있는 나와있는 게임의 한 부분일지도 모른단 생각도 드네요.. ^^;;
2. 메모라고 생각하고 썼지만.. 너무 메모적인것 같다 ㅜ.ㅜ...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쓰신 글들을 보다 보니 저절로 별별 생각들이 다 드는 것 같아요..
(모두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그것이 저에게는 좋은 자극인 것 같아서.. 용기내서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PS. 써 놓고 보니.. 정말 메모수준 ㅜ.ㅜ... 내용정리도 안되어 있고..  흑.. 내용 전달에서도
      빠진게 많은 듯... ㅜ.ㅜ.. 죄송합니다.. 넘 두서없이 적었나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