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이나 온라인게임을 하다보면 하루에 몇번꼴로 화를 내는 분들과 각종 욕설등을 퍼붓는 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이상황이  아주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심각해지다보니 사람 성격도 많이 바뀌는듯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Online상에서만 달라진 자신을 볼수 있겠지만, 심해지면 Offline 상에서까지 바뀌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Online상의 과민반응, 심심치 않은 각종 욕설, 남의 의견 존중이 없는 답글등.... 모두 원인은 이것 하나인듯 합니다. 인터넷이 우리에게 자유는 제공 해주지만 책임은 묻지 않았습니다. 결국 개인에게 맞기는 것입니다. 책임에는 도덕성, 우리 사회에 필요한 덕목이 포함되야 합니다. 하지만 벌써 인터넷이 보급화 된지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 상태는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인터넷의 한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득 보다 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위 IT강국의 네티즌이라면 이 책임을 알아야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