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집에는 4시가 다 되서 도착했는데 이제야 글을 쓰는군요 -_-;(머 이유야 알사람 알겠지만..)
머 어째든 힘들고 힘든 귀경길을 마치고 집에 딱 들어와서 느낀것............역시 집이 좋구나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갑니당....어째든 정모는 즐거웠고 재밌었고....유쾌 삼쾌 통쾌 했던 정모 였습니다...나중에 한번더 정모를 열어볼 여건을 마련해봐야겠습니다.....당연히 마님이 또 수고 해주셔야 될것같습니다 -_-;;; 후후 그럼 이만.....피곤해요



ps:서비스....정모에서 학규성님 만나고 나서 누군가가 떠올랐습니다 -_-;;;;

내가 누구게 -_-? 너무 닮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