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니멥을 없앤다 그리 좋은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처음부터 모든 맵을 알고 시작한다는것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지적해주신

  지도재작 스킬 이것이 마음에 드는군요 단 정확한 지도를 재작할려면 고레벨의 스킬과 고가의 경도계가 필요해진다는식으로 (참고로

  이방법은 대항해 시대에서 도입되었던 방법이라고 기억합니다. 저레벨의 지도재작 스킬에 싸구려 경도계로는 정확한 위치를 못잡는

  단 그렇게 만들어진 지도를 사서 보는 유저들도 (이런지도는 개인상점 울티마처럼 자신만의 상점도 도입되었으면 하군요 -_-;;)경도계

  는 아니더라도 나침판은 필수로 들고 다녀야겠죠 실재생활에서도 지도하나 들고있다고 대략적인 위치는 알아도 정확한 위치및 동서남북

  의 위치를 모르듯이요 미니맵 문재는 이런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이런식이면 게임속의 지도라는것도 여러가지종류 그리고 이름난 사람

  이 재작한 지도부터 이름없는 엉터리 지도까지 존재하겠죠 ;;

2.마법을 단순화 시킨다 머 솔찍히 마법의 단위성을 만들고 체계화 시킨계기는 소위 말하는 TRPG(던전&드레곤져) 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전의 마법사들은 말그대로 간달프였죠 모든것에 만능이였던 프로페셔널 들이죠 연금술사.현자.전사 등등 모든방면의 최고인이라

  말해도 별로 손색이 없는 그런사람들이죠 (머 이런식이니 간달프는 역시 마전사라기보단 전마사였고 최고의 마법은 -_-;; 담배연기로

  범선 만들기였다고 기억한다는 ......................;;)머 본론으로 들어가서 굿이 화려한그래픽을 지원하지 않을 필요가 있느냐 현재의

  상황으로는 비추일뿐입니다. -_-; 물론 저렙까지 화려할 필요는 없다고 보죠 일단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화려하지 않다면 높아져만가는

  전사들에 비해 비참해질뿐일 생각이 들겠죠 이런 생각때문이라도 비슷한 정도의 성취도는 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3.지형이 바뀐다 아주 좋은 생각이고 울티마에서도 일어나고 있읍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벌판이 돼는 지형도 존재하는 -_-;; 이런거

  존재해야 가구만드는 직업도 생기겠죠. 물론 일정시간이 지나고 나서 돌아가보면 자라는걸 확인은 못해도 훌쩍 커버린 나무를보며

  다시 도끼질을 가하는 -_-;; 약간의 추가옵션을 부탁한다면 대단위 범위마법으로 숲을 태워버린다던가 (이런경우 너무많은 피해를

  가했다면 그지역의 군주에게 배상금을 물어야겠죠 -_-;; 면적당 가격환산 파산이 될지도 -0-;;;)

4.배경음악을 없앤다 이건 말그대로 삶의 기분을 고조 시키는 리듬을 죽이자는 의견이라 -_-;; 저로선 찬성할수없는 그리고 각사물에

  재각각의 소리를 부여하면 이런것을 부여하면 될거라고 하신것 아무리 생각해도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거죠 사람에서부터 자연만물

  이 내는 소리의 방대함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지 마시길 그광대함의 소리를 표현해낼수있다면 그리고 그작업이 쉽다면 결고 각업계에서

  굿이 각지역별로 몇십억씩 들려가며 테마음악을 만들필요는 없겠죠 모든음악가들이 최고로 찬양하는 소리가 대자연의 소리라는걸 인식

  하신다면 이해가 갈지 모르겠지만요 한마디로 대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표현해 낼수있는 작업이야말로 가장 힘든 일이라는것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