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東京)에서 】거부감만을 초래한「한국어 보급」



  7일 오후,도쿄(東京)의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민단)중앙 회관 회의장으로는 ,주일 한국 문화원과 일본의 재단법인 국제 문화 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움「일본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이 열렸다.

  일본국내의 한국어 교육의 실태를 조사하고,개선방법향을 찾고,한국어 교육을 통과시켰던 한일 문화 교류의 증진 방책도 모색할 것 같는다고 말한 취지로부터이였다 .

  도쿄(東京),오사카(大阪)등 전국에서 참가한 일본인과 한국인의 교수,교사와 양국 정부 관계자등 약 60인이 ,6시 간에 걸치고「일본에서 한국어,한국어라고 부르고 분류되고 있는 명칭을 어떻게 통일해야 하는가」등,다양한 테마를 둘러싸고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금년은 한일 공동 월드컵(월드컵)의 개최를 기회로,일본국내에서 한국어 학습의 열기가 높아진 년이기도 한다.

  그런데, 심포지움이 끝나는 무렵,한국의 문화 관광부(문화 부)의 관료가 「한국어 해외 보급 업무의 추진 현황」이라고 한8장의 자료를 배부하고 나서 ,분위기는 일변했다.

  이 관료가 「세계의 대략 4000에 이른 언어를 사용인구별로 보면 ,한국어(약 7500만명)는 12∼14 위이다.금후,사용자를 더욱 늘리지 않으면 안되다.전 세계를 10의 권역에 단위 기지화 하여, 한국어의 세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명확하게 한 화살,적지 않는 일본인 참가자의 얼굴이 굳어졌다.

  심포지움에 참가한 있는 한국인은 「내가 일본인의 교사이다로서도 ,불쾌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기 때문에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한국어를 전 세계에 보급된다고 말한 정책 방향은 틀리지 않지만 ,외국인의 한국어 교사를 상대로,이것을 너무도 다이렉트에 전하고,거부감과 경계심을 초래한 것은,요령이 나뻤던 정이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번역기로 번역한것 치곤 그럭저럭 깨끗히 번역됐군요.
자기전에 그냥 기사 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