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할일없이 생각좀 하다가 글을 한개 써봅니다.

요즘 cd로 유통되는 게임들이 각종 공유프로그램으로 인해

별로 안팔려서 심각한 회사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걸 대채할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그 cd를 발매하고서는 그걸 공유하거나 뭐 어쩌거나 하든지 말든지 상관 하지말고

그 cd에 대응하는 물건을 꼭 사게 만들면 어떨까요?

화이트데이로 생각해보자면 '일기장'같은 아이탬을 usb포트에 연결가능하게 만들어서

그게 없으면 세이브할수없다거나(여러종류로 쓸수있겠죠)

뭐 이런것들은 이전에도 많은 시도가 있었긴합니다만

그 대표적인 예로



ps2의 아이토이? 라던가 그 비트매니아 종류들



하지만 역시 전부 ps용 게임이고 pc에서는 잘 실행되지 않은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지금 술에 좀 취해서 내가 다시 읽어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 못하겠군요...

나중에 다시 개념을 정리하던지 해야겠어요...

전 이만 씻고 자로가보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