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신천역으로 가니 저 역시 제일먼저 학규님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서론은 다른분들과 동일하구요 [;]

이건 비밀인데 밑에서 보셨던 분은 알듯이

저도 3차 4차에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느낀건데요..

정말 3차 4차 안갔으면 개인적으로 엄청 후회했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왼쪽 테이블 분들하곤 대화가 없어서 닉네임도 못외웠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모두하고 친해지고 싶었는데;

제가 맥주를 못마셔서

이상한 밀크에 알콜이 좀 들어간걸 마셨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알콜이 있어서 좀 ;;;하더라구요;

4차 PC방에선 1st상이 돌아다니면서 스타하자고 해서 스타를 했는데;

2승 2패였나; [기억이;;]

워크는 정말 어렵게 이겨서 [;;]


그리고 감자님 블스...

으으... 존경..ㅠㅠ







...그나저나


인절미님..
ㅡ_ㅡ+;;;







;;
다음에도 정모한다면 공부해서 가야겠습니다;;;[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