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63point (45%), 레벨:2/30"){kind=icon}
카이'-^)v...제목은 꽤나 거창하지만 실상은 콤보시스템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냥 보통 콤보시스템에 다양한 액션을 넣는거라고 할까...
스타오션3를 해보신 분이 계시는진 모르겠지만 페이트라는 케릭터를 초반에 사용하면 검으로 한번 찍고 쳐올린다음 발로 뻥깐 후에 검으로 베어버리는 모션을 본적이 있습니다. (동생이 플레이 하는걸 지켜봤기에 정확하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이런걸 '온라인 게임에 넣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슝슝슝 떠오르더군요.
뭐.. 게임만드는 쪽에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라 죄송스러울 따름이지만 그냥 막 말하겠습니다.(...단호하게 무리라고 하시면 할수없는...)
일단 화면 좌측상단에 '검무 게이지' 라는걸 만듭니다. (일자도 상관없도 원모양인 게이지도 상관없습니다. 생각하기 나름..) 키보드 'G'키라던지 게임상에선 잘 누르지 않는 키들을 '검무 발동키'로 지정해둡니다. 그리고 검무 게이지가 꽉 차게되면 '전투상태' 에만 G키를 누르면 발동할수 있게 합니다. (이유는 보통상태에서 채팅을 하다보면 간혹 엔터를 안치고 채팅을 써버려서 당혹감을 주게할수 있습니다. 좋은예로 마비노기의 물약시스템.. 현재 키보드로 물약을 마시게 하고 있는데요.. 채팅하다가 물약 20개 다 마셔버린적이있습니다.)
그리고 '검무'가 발동하면 '씰 온라인' 의 콤보 시스템처럼 키보드 키로 연타를 반복할수있게 합니다.. 단, 키보드 'A'키는 발길질 이라던지, 키보드 'S'키는 검으로 베어버리던지, 키보드 'D'키는 몸통박치기를 한다는 다양한 액션을 부여해줍니다. (개인적으론 '미리 만들어놓은 액션으로 다양한 액션과 전투감을 만끽할수 있게' 란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키 설정창에서 'A'는 발길질,베기,몸통박치기,주먹질 이라는 4가지 기술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고, 'S'도 네가지기술중에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는, 그야말로 사냥의 즐거움! 물론 이것도 전투모드에서만 사용할수 있게..)---그러고보니 키보드가 겹치는 문제도 있을것 같군요... 끙.. -_-;... 조잡하다는 문제점도 있겠지만.. 마우스 하나로 하는 온라인 게임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
그리고 피니시 모드...
이것은 적을 '마무리' 할때 마냥 때리거나 베는걸로는 재미가 없다는 생각에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검무 시스템이 멋지다곤 하지만 피니시가 일정해서는 재미가 없죠....
그래서 생각한것이 피니시 모드입니다.
피니시 모드는 검무모드에서 '어떤 기술로 연타를 해서 마무리를 했느냐' 로 결정이 나는데요.. 예를들자면..
'저는 몸통박치기,발길질,베기 를 각각 A,S,D키로 지정해놨습니다. 그리고 저는 검무모드를 발동시켜 적을 각각 A,S,D키로 연타를 했습니다. 그리고 피니시는 마지막으로 공격한 '베기'로 적을 두동강 냈습니다'
위에 예처럼 마무리를 어떤 기술로 했느냐에 따라 피니시를 다양하게, 그리고 다르게 지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엔 피니시가 다 똑같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나게 됩니다. 그래선 지루해지겠죠!
그래서 두가지 모드를 생각해봤습니다. 한가지는 위에 예와 같이 '마지막에 쓴 기술로 피니시' 그리고 한가지는 '연타한 기술로 피니시' 입니다. 이 두가지는 키설정에서 둘중 하나를 지정해주면 피니시 모드때 설정해준 모드로 피니시를 자동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양한 조합으로 여러가지 콤보와 피니시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몽사몽상태에서 쓴 글을보며 잡 담!-
음.. 뭐 생각하다보니 '저런 조잡한 시스템을 봤나' 란 말이 절로 나오게 되더군요... -_-;;; 하지만 '마우스로 하는 게임은 이제 질렸어' 라는 생각에 끙끙대다보니 쓰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리니지 하는중)
연타를 할때의 기술들.. (몸통박치기 라던지...) 은 계속 다양하게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선 안썼지만 '총'을 쏜다던지, '마법'으로 얼리거나 불태우던지...
전 온라인 게임에서 중요한것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게임을 재밌게, 쉽게할수있는 시스템'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위에 쓴 글은 '쉽게'하는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왠지 이렇게 하면 재밌을것 같다' 라는 생각에 써봤습니다. 현재시각 새벽1시2분... 이젠 자야겠습니다. 내 사랑 토모미 베게를 안고서..... (..농담입니다 제발좀 용서해줘요)
스타오션3를 해보신 분이 계시는진 모르겠지만 페이트라는 케릭터를 초반에 사용하면 검으로 한번 찍고 쳐올린다음 발로 뻥깐 후에 검으로 베어버리는 모션을 본적이 있습니다. (동생이 플레이 하는걸 지켜봤기에 정확하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이런걸 '온라인 게임에 넣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슝슝슝 떠오르더군요.
뭐.. 게임만드는 쪽에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라 죄송스러울 따름이지만 그냥 막 말하겠습니다.(...단호하게 무리라고 하시면 할수없는...)
일단 화면 좌측상단에 '검무 게이지' 라는걸 만듭니다. (일자도 상관없도 원모양인 게이지도 상관없습니다. 생각하기 나름..) 키보드 'G'키라던지 게임상에선 잘 누르지 않는 키들을 '검무 발동키'로 지정해둡니다. 그리고 검무 게이지가 꽉 차게되면 '전투상태' 에만 G키를 누르면 발동할수 있게 합니다. (이유는 보통상태에서 채팅을 하다보면 간혹 엔터를 안치고 채팅을 써버려서 당혹감을 주게할수 있습니다. 좋은예로 마비노기의 물약시스템.. 현재 키보드로 물약을 마시게 하고 있는데요.. 채팅하다가 물약 20개 다 마셔버린적이있습니다.)
그리고 '검무'가 발동하면 '씰 온라인' 의 콤보 시스템처럼 키보드 키로 연타를 반복할수있게 합니다.. 단, 키보드 'A'키는 발길질 이라던지, 키보드 'S'키는 검으로 베어버리던지, 키보드 'D'키는 몸통박치기를 한다는 다양한 액션을 부여해줍니다. (개인적으론 '미리 만들어놓은 액션으로 다양한 액션과 전투감을 만끽할수 있게' 란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키 설정창에서 'A'는 발길질,베기,몸통박치기,주먹질 이라는 4가지 기술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고, 'S'도 네가지기술중에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는, 그야말로 사냥의 즐거움! 물론 이것도 전투모드에서만 사용할수 있게..)---그러고보니 키보드가 겹치는 문제도 있을것 같군요... 끙.. -_-;... 조잡하다는 문제점도 있겠지만.. 마우스 하나로 하는 온라인 게임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
그리고 피니시 모드...
이것은 적을 '마무리' 할때 마냥 때리거나 베는걸로는 재미가 없다는 생각에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검무 시스템이 멋지다곤 하지만 피니시가 일정해서는 재미가 없죠....
그래서 생각한것이 피니시 모드입니다.
피니시 모드는 검무모드에서 '어떤 기술로 연타를 해서 마무리를 했느냐' 로 결정이 나는데요.. 예를들자면..
'저는 몸통박치기,발길질,베기 를 각각 A,S,D키로 지정해놨습니다. 그리고 저는 검무모드를 발동시켜 적을 각각 A,S,D키로 연타를 했습니다. 그리고 피니시는 마지막으로 공격한 '베기'로 적을 두동강 냈습니다'
위에 예처럼 마무리를 어떤 기술로 했느냐에 따라 피니시를 다양하게, 그리고 다르게 지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엔 피니시가 다 똑같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나게 됩니다. 그래선 지루해지겠죠!
그래서 두가지 모드를 생각해봤습니다. 한가지는 위에 예와 같이 '마지막에 쓴 기술로 피니시' 그리고 한가지는 '연타한 기술로 피니시' 입니다. 이 두가지는 키설정에서 둘중 하나를 지정해주면 피니시 모드때 설정해준 모드로 피니시를 자동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양한 조합으로 여러가지 콤보와 피니시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몽사몽상태에서 쓴 글을보며 잡 담!-
음.. 뭐 생각하다보니 '저런 조잡한 시스템을 봤나' 란 말이 절로 나오게 되더군요... -_-;;; 하지만 '마우스로 하는 게임은 이제 질렸어' 라는 생각에 끙끙대다보니 쓰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리니지 하는중)
연타를 할때의 기술들.. (몸통박치기 라던지...) 은 계속 다양하게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선 안썼지만 '총'을 쏜다던지, '마법'으로 얼리거나 불태우던지...
전 온라인 게임에서 중요한것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게임을 재밌게, 쉽게할수있는 시스템'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위에 쓴 글은 '쉽게'하는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왠지 이렇게 하면 재밌을것 같다' 라는 생각에 써봤습니다. 현재시각 새벽1시2분... 이젠 자야겠습니다. 내 사랑 토모미 베게를 안고서..... (..농담입니다 제발좀 용서해줘요)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158point (91%), 레벨:8/30"){kind=icon}
감자
2004.03.27 10:36:01 (*.253.60.49)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4point (48%), 레벨:0/30"){kind=icon}
리오 감자님의 1번 의견에 질문 하나를 드리자면 키보드 입력을 순차적으로 받게 하면 되지 않나요? 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위의 의견은 순차적인 입력을 말씀 하신것 같아서요. ASD키를 한번에가 아닌 A->S->D->D->S->D->A->D 이런식의 개념이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 이 경우도 힘든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그쪽 부분은 잘 모르니까요.
2번에는...공감합니다. 엄청 머리가 아프실 것 같네요.
위에 카이님이 말씀하신 의견중 콤보 시스템은 신영웅문의 오픈베타 시절 시스템과 흡사해요.
피니시 시스템은 테일즈위버의 피니시 시스템(나오는 것 못보고 접은지라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지만 의도는 비슷한듯)과 흡사한 생각이네요.
신영웅문을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키보드의 방향키로 초식을 입력받아서 초식에 따라 다른 모션을 취했고, 그 타이밍도 미세하게 존재해서 타이밍을 잘 마추면 대미지가 더 들어가곤 했죠. 전투는 굉장히 재미있었죠. 문제는 오랜 사냥을 하면 손가락이 아파서-_- 더 못한다는 점. 대신 힘들 땐 쉬게 되니 자연스레 휴식 시간이 생기게 되더군요. 유료 직전...베이스 시스템이 다 바껴서 없어진 시스템이지만...
예 : ↓↓ 연환일섬 ↑→ 천마폭 ←→ 광풍참 머 이런식이었죠. 그래서 제가 아래아래...위오른쪽...위오른쪽...왼오른쪽...위오른쪽...아래아래 입력하면 연환일섬 -> 천마폭 -> 천마폭 ->광풍참 -> 천마폭 -> 연환일섬 순으로 전개가 되었지요. 초식이름은 임의로 집어넣은 것입니다.-_-; 다만 감자님이 지적하신 데이터 처리 문제때문인지 모션은 각 무기별로 몇개정도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검을 쓰는 사람은 모션은 다 동일했던 것이죠. 쓰는 검법이 다르고 초식이름이 달라도 같은 모션이 존재했었지요.
하지만 이 게임이 나온 것이 4년 전쯤인 것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기술이 좋아서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드네요.
위의 의견은 순차적인 입력을 말씀 하신것 같아서요. ASD키를 한번에가 아닌 A->S->D->D->S->D->A->D 이런식의 개념이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 이 경우도 힘든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그쪽 부분은 잘 모르니까요.
2번에는...공감합니다. 엄청 머리가 아프실 것 같네요.
위에 카이님이 말씀하신 의견중 콤보 시스템은 신영웅문의 오픈베타 시절 시스템과 흡사해요.
피니시 시스템은 테일즈위버의 피니시 시스템(나오는 것 못보고 접은지라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지만 의도는 비슷한듯)과 흡사한 생각이네요.
신영웅문을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키보드의 방향키로 초식을 입력받아서 초식에 따라 다른 모션을 취했고, 그 타이밍도 미세하게 존재해서 타이밍을 잘 마추면 대미지가 더 들어가곤 했죠. 전투는 굉장히 재미있었죠. 문제는 오랜 사냥을 하면 손가락이 아파서-_- 더 못한다는 점. 대신 힘들 땐 쉬게 되니 자연스레 휴식 시간이 생기게 되더군요. 유료 직전...베이스 시스템이 다 바껴서 없어진 시스템이지만...
예 : ↓↓ 연환일섬 ↑→ 천마폭 ←→ 광풍참 머 이런식이었죠. 그래서 제가 아래아래...위오른쪽...위오른쪽...왼오른쪽...위오른쪽...아래아래 입력하면 연환일섬 -> 천마폭 -> 천마폭 ->광풍참 -> 천마폭 -> 연환일섬 순으로 전개가 되었지요. 초식이름은 임의로 집어넣은 것입니다.-_-; 다만 감자님이 지적하신 데이터 처리 문제때문인지 모션은 각 무기별로 몇개정도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검을 쓰는 사람은 모션은 다 동일했던 것이죠. 쓰는 검법이 다르고 초식이름이 달라도 같은 모션이 존재했었지요.
하지만 이 게임이 나온 것이 4년 전쯤인 것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기술이 좋아서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도 드네요.
2004.03.27 10:39:18 (*.253.60.49)
리오 신영웅문의 저 시스템은 유료 직전 베이스 시스템의 변화로 사라졌습니다.
추측은 불가겠지만..아마 감자님 의견에 속한 이유때문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시스템의 변화로..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떠나셨지요...
저도 그 후 몇달동안만 더 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떠나게 됬구요. 시스템 자체는 매우 좋았던 듯.
추측은 불가겠지만..아마 감자님 의견에 속한 이유때문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시스템의 변화로..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떠나셨지요...
저도 그 후 몇달동안만 더 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떠나게 됬구요. 시스템 자체는 매우 좋았던 듯.
2004.03.27 12:20:31 (*.71.17.100)
카이'-^)v 솔직히 키보드 문제는 약간 좋은 키보드를 산다면 겹치는 문제가 사라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쓴 콤보는 리오님이 말하신 것처럼 씰온라인처럼 하나 하나 누르는 순차적연타를 말하는 것이었는데... 아무래도 '연타'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나 보군요 -_-) 아.. 그리고 신영웅문에 있던 시스템이었다니.. 컬쳐쇼크 (.....) 그.. 그치만 시스템명은 검무지만 생각하면서 쓴거는 좀 미래세계란 말이에요 (.......) 음... 머리가 빠지실 정도라니......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었네요 (머엉)
하지만 쓸만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은 아직 지울수 없습니다 -_-)~ 무기가 다양해지면 콤보의 재미도 더욱 늘어날테니... -_-)~ (가령 검으로 올려친 후에 총으로 하늘을 향해 난사한다던지.. 이건 건즈더듀얼에서 해봤습니다 후후)
하지만 쓸만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은 아직 지울수 없습니다 -_-)~ 무기가 다양해지면 콤보의 재미도 더욱 늘어날테니... -_-)~ (가령 검으로 올려친 후에 총으로 하늘을 향해 난사한다던지.. 이건 건즈더듀얼에서 해봤습니다 후후)
2004.03.27 14:03:26 (*.82.242.247)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168point (92%), 레벨:5/30"){kind=icon}
김형찬 그 약간 좋은 키보드 하나 사는것 하나에도 유저는 생각을 기울이지요.
대략 읽어보니. 대전 결투게임의 콤보시스템.(특히나 길티기어 시리즈와 KOF의 게이지 시스템이 생각나는군요.)
뭔가 개발사가 그렇게 의도 되는것을 넣어 주는것은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즈를 비롯하여 워크래프트 . 혹 스타크래프트 라는것만하더라도.
뭐가됬건. 일반적 온라인게임에는 비 주류가 되는 기술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는 주류 이 기술도 있기마련이지만요)
인스네어. 사이오닉스톰. 플레이그. 로 시작해서. 벽타기. 올려치기 까지.
유저의 응용정도에 따라서 상황이 판이하게 틀려지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넣어준다면 상황이 판이하게 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강제로 넣어준 씰온라인의 콤보 시스템이 좋기야 하지만.
강제적인 손가락 노가다 가 되버릴 수도 있다는겁니다.
유저가 바라는것은 한획 한획이전부 다 콤보 시스템으로 연계되는것이기도 하지만.
대 다수는 비 주류의 기술을 연계하는것입니다.
인스네어를 커세어에게 뿌려놓고 뮤탈로 커세어를 잡는것을 해볼때야 재미가있는거지.
언제나 쓰는 기술을 그대로 쓴다면야.. 별 새로운 것이 못된다고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건즈의 올려놓고 쏘는 기술이 좋기야하지만.
그런것이 매뉴얼에서 의도 한것은 아니란겁니다.
전부다 그렇게 할 줄 아는것이 아니고.
저처럼 벽타고 달려가면서 연막던지며 뛰어내린후 뒤로 빠져서 총으로 갈겨대는 짓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유저가 바라는것은 획기적인것. 획기적인것은 비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
그것을 강제적으로 넣어준다는것은 유저에게 노가다 라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겁니다.
대략 읽어보니. 대전 결투게임의 콤보시스템.(특히나 길티기어 시리즈와 KOF의 게이지 시스템이 생각나는군요.)
뭔가 개발사가 그렇게 의도 되는것을 넣어 주는것은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즈를 비롯하여 워크래프트 . 혹 스타크래프트 라는것만하더라도.
뭐가됬건. 일반적 온라인게임에는 비 주류가 되는 기술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는 주류 이 기술도 있기마련이지만요)
인스네어. 사이오닉스톰. 플레이그. 로 시작해서. 벽타기. 올려치기 까지.
유저의 응용정도에 따라서 상황이 판이하게 틀려지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넣어준다면 상황이 판이하게 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강제로 넣어준 씰온라인의 콤보 시스템이 좋기야 하지만.
강제적인 손가락 노가다 가 되버릴 수도 있다는겁니다.
유저가 바라는것은 한획 한획이전부 다 콤보 시스템으로 연계되는것이기도 하지만.
대 다수는 비 주류의 기술을 연계하는것입니다.
인스네어를 커세어에게 뿌려놓고 뮤탈로 커세어를 잡는것을 해볼때야 재미가있는거지.
언제나 쓰는 기술을 그대로 쓴다면야.. 별 새로운 것이 못된다고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건즈의 올려놓고 쏘는 기술이 좋기야하지만.
그런것이 매뉴얼에서 의도 한것은 아니란겁니다.
전부다 그렇게 할 줄 아는것이 아니고.
저처럼 벽타고 달려가면서 연막던지며 뛰어내린후 뒤로 빠져서 총으로 갈겨대는 짓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유저가 바라는것은 획기적인것. 획기적인것은 비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
그것을 강제적으로 넣어준다는것은 유저에게 노가다 라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겁니다.
2004.03.27 20:34:29 (*.86.32.134)
리오 결국 모든 것은 벨런스로 다가가네요.
적당히 조율하는 것이 좋겠지요.
위의 카이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검무모드로 들어갔을 때에만 콤보식 전투가 가능하다던지.
아니면 상위 스킬로 갈수록 콤보가 늘어나고 복잡해진다던지...
전자는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고 하고 싶은 사람만 하게 될테고.
후자는 처음에는 쉽게 다가오게 하고 그 뒤에 콤보식 개념으로 유저를 잡아버리는-_-...;;
(사실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지면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하게 되는 분들이 많죠.)
아니면 전에 나오던 의견처럼 모드를 분리시켜서 옵션에서 단순 단축키를 이용할 것인지 콤보키를 이용할 것인지를 설정하게 한다던가.
또 하나 이야기하면 쉐도우베인처럼 단축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유저가 입력하게 해서 원하는 사람은 방향키나 어떤 특정키들의 조합으로 해놓아서 콤보식으로 쓰게 하고 그게 싫은 이들은 간단한 단축키로 사용하게 할 수 있게 한다던지 말이지요.
자신이 생각한 게임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적당히 조율하는 것이 좋겠지요.
위의 카이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검무모드로 들어갔을 때에만 콤보식 전투가 가능하다던지.
아니면 상위 스킬로 갈수록 콤보가 늘어나고 복잡해진다던지...
전자는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고 하고 싶은 사람만 하게 될테고.
후자는 처음에는 쉽게 다가오게 하고 그 뒤에 콤보식 개념으로 유저를 잡아버리는-_-...;;
(사실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지면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하게 되는 분들이 많죠.)
아니면 전에 나오던 의견처럼 모드를 분리시켜서 옵션에서 단순 단축키를 이용할 것인지 콤보키를 이용할 것인지를 설정하게 한다던가.
또 하나 이야기하면 쉐도우베인처럼 단축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유저가 입력하게 해서 원하는 사람은 방향키나 어떤 특정키들의 조합으로 해놓아서 콤보식으로 쓰게 하고 그게 싫은 이들은 간단한 단축키로 사용하게 할 수 있게 한다던지 말이지요.
자신이 생각한 게임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1. 키보드의 문제
: 키보드의 특성상 한번에 3개 이상의 키 입력을 받지 못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격투액션 게임을 할때 굉장히 난감하죠.
다만, 이 부분의 경우는 인터페이스 부분에 '조이 패드'등을 대응되게 된다면 어느정도 해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 서버의 데이타 처리 문제
: 격투 게임같은 경우는 제한된 공간내에서 평균 약 2명의 데이타만 받아들이기에 데이타 처리가 원활하겠지만..
MMORPG의 같은 경우는 동시에 수십명.. 아니, 수백명의 키보드 커맨드 데이타를 처리하려면 서버를 설계하는 분이 머리카락이 꽤~ 많이 빠지실 겁니다.
디아블로나 판타지 스타 온라인 처럼 유저들의 숫자를 제한적으로 분산시킨다면 서버의 데이타 처리를 좀 줄일 수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스6의 액션성 및 타격감 정도를 가진 MMORPG만 나와줘도 "대단하다!!"라고 말해줄 겁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