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문에선 온도가 있어서 온도가 안맞으면(적당하지 않으면) 활력이 안올라가는 개념으로 존재했습니다. 활력은 다른 게임에선 경험치죠-_-; 뭐 이건 다른 게임의 얘고...(아실지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면 굉장히 흥미로운 요소가 될 수도 있고, 너무 사실적이라 짜증이 날수도 잇겟네요.
날씨와 상호 연동해도 되겟군요.(어차피 연동되는건 당연하지만;)
날씨가 더운 사막지방에 가면 체력이 빨리 소진되고, 체력회복이 더디어집니다. 하지만 피풍의? 맞나?-_-; 여튼 사막 특유의 옷을 입으면 이런 패널티가 좀 덜해지고...(결국 키모님이 말한 그대로...군요-_-;)
이 개념을 마법에도 넣어서 불계열 마법을 맞으면 마법의 대미지외에 온도의 급상승으로 인한 옷이 타버린다거나-_-; 피부가 그슬린다거나-_-;
빙한계열이라면 온도의 하락으로 인해서 얼어버리고..그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한방에 깨져버리는...(물론 얼게 된 상태에서 치면 깨지는거고 얼기까진 시간이 좀 걸리겟죠. 그리고 저항력이 강해서 마법을 견디는 사람도 잇을거구요.)
머 제 생각은 여기까지...(키모님 생각과 다른것이 없어보임-_-...)
2004.03.04 22:45:23 (*.147.182.184)
k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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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22:45:43 (*.146.59.33)
리오
다른 게임의 얘 -> 다른 게임의 예 정정...
지역마다 날씨를 도입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비바람이 몰아치면 빙한계나 전격계같은 류의 마법이 쎄지는 등....
2004.03.04 22:48:44 (*.147.182.184)
kimo
춥고 따뜻한 여러가지가-_-있어으면 함.......+_+/
2004.03.04 23:05:48 (*.146.59.33)
리오
정글을 가면 습기가 많아서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 그래서 공격속도가 느려지거나 회피가 어려워진다. (지역과 날씨)
2004.03.05 00:22:20 (*.186.108.184)
ㅓㅇㅓㅇ
클래스=성기사
온도↑ : 해변에 가면 비치발리볼이 하고 싶어진다
온도↓ : 한 침낭에 둘이 들어가고 싶어진다
2004.03.05 04:11:21 (*.211.243.37)
nemo
최소한 극단적인 지역에라도 적용시키면 좋을거같습니다. 용암지대에서 hp가 준다든지, 추운지역에서 움직임이 느리진다든지..
(게임기 게임에서는 이런게임도 있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