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연금술사를 'XX의 연금술사' 란 애니를 보고
많은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연금술이란것은
액체와 액체를 조합하거나 물건을 새로운 것으로 만들거나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 본인은 연금술사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산성액체를 만들어 적에게 사용하면 지속적인 데미지와
슬로우 효과 그리고 명중률 하락 이런 것이 연금술사라 생각되는데
요즘 게임의 연금술사란것은
1회용 아이템을 만들어 던지면 1회용 으로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즉 연금술사가 사용하는 무기 = 여러가지 효과를 보이는 액체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호문클로스라는 존재가 아예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호문클로스처럼 보이는 것이라면 XX블로2의 네크XXX의
아이X 골렘을 들수가 있지요 아이템을 재물로 더욱 강력한 녀석을
"소환"이 아닌 "만들어" 내는 것을 저는 원합니다.
즉 레고 블럭처럼 조작해서 만들어내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지요.
"강철X XX술사" 란 애니 덕분에 연금술사가 유명해지긴 했지만
중학생때(약 7년전)에 중세시대 연금술사 부분을 공부할때 생각해내던 것들입니다.
재료를 채취하기위해 칼을 들고 달려가 재료를 채취하고
아이템을 생성하여 지니고 다니며 호문클로스, 화염, 산성, 투명등등의
물약을 만들어내서 호문클로스와 싸우며 자신도 무기를 들고
싸우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싶지만
너무 어려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