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사에 R게임처럼 처음에 초보자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G사에 R게임은 나중에 전직이라는 시스템을 통
해서 직업을 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 하는 것은 이런게 아니라 처음 초보자에 스킬에
기사, 전사, 마법사, 네크로멘서, 도둑, 궁수 등의 직업스킬이 처음 시작할때 그러니까 초보자때부터
전부 다 있게 합니다.
예>처음시작할깨 스킬창
-------초보자----skill----------------------------------------
기사 전사 마법사 네크로멘서 궁수 도둑 성직자 ㅣ
(skill) (skill) (skill) (skill) (skill) (skill)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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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스킬을 올리는 거죠.
그러니까 기사와 전사 스킬을 같이 올릴수 있고 또 아니면 궁수 도적 성직자 이렇게 세가지 직업의
스킬을 같이 올리수 있고 또 자기가 선택한 직업에 새로운직업 그러니까 기사와 성직자를 같이
올렷다면 성기사 7가지 직업의 기술을 다배웟다면 레인저등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거죠..
그리고 특수스킬창을 따로 만드는 겁니다. 이 특수스킬은 몬스터에게 드랍되거나(스크롤이나
책) 퀘스트를 통해서 습득하는거죠...^^
스킬을 뭘 얼만큼 배우느냐에 따라 클래스 네임이 바뀌겠군요.
마치 칵테일 같겠군요......
FF5에서 그것과 비슷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클래스 네임이 바뀌지는
않지만 배워두었던 스킬은 계속 가질 수 있게 되지만
한 캐릭터가 장착할 수 있는 스킬 갯수는 한정 되어있었어요...
아마......제 생각 입니다만.....뭐든지 가능한 캐릭터가 게임상에 존재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특성상... 누구나 그렇게 레시피(또는 빌드 오더)대로 키워서...
조금은 밍밍한 세계가 될 것같기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