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아옹~~~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려고 했는데...
1시 반에야 끝난 열혈 정모를 마치고..... 집으로 기어 들어왔네요.....
2년만의 과음을 해버린... -_-;;;;;; 어구 속이야...
( ㅠ,.ㅠ 부엉님은 안믿으시겠지만 진짜 속쓰려 도망갔다는.... )
김학규님을 비롯해서.... 부엉님 마님...과..... 모든분들...
재미있었구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눌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뽀닷하게 찍은 사진들은 나중에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군요. ^^
쿄쿄쿄~~~
그럼,욜분 모두 편안한밤 되시구요.
그럼 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