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수라는 광고회사 직원입니다.
시스템적인 적용이 어렵다고 하셔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러한 것은 어떠한 가요
NPC의 경우 일정한 답을 계속하는데 랜던형태로 이밴트을 주는 것입니다.
상점의 경우 계속 물건을 팔다가 랜덤의 형태로 NPC가 이벤트을 의뢰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이벤트을 수행하구 말구는 플레이어 맘대루이구요.
뭐 이런 거지요 망치을 어디루 달해 달라구 하거나 해서 배달후 대가을 받지요..
명성치을 적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거 루나틱돈에서 명성치라는 오묘한 이치가 있었거든요
이정한 이벤트에서 명성치을 계속 쌓아 가는 것입니다. 랜덤형 이벤트라 두 거의 모든 NPC가 수행하면
되구. 이러한 이벤트을 수행하지 않으면 명성치라 떨어짐니다. 그래서 다시 그 상점과 거래가 안됀다든지
하는 최악의 이벤트도 있겠지만///(헐 가능하려나)
이러한 이벤트 속에서 명성치의 양에 따라 이벤트의 농도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
명성도 다르지용. 어디서는 라그나록을 예로들면 들판에 너무 몹이 많아 사람들이 불안해 하니 뭐 늑대을
잡아 달라구 하구 그것의 수행달성을 늑대이빨 30개로 한다든지요. 그리고 명성치가 적은 곳에서
망치나 옮기는 이벤트을 하구요..  그리고 지역에 따른 자신이 갈 수 있는 곳을 제한 하는 것입니다.
명성치가 높아야 영주의 성을 들어 갈 수 있구 영주의 이벤트을 수행하거나 실제루 영주가 되어주는 것이지용
영주가 되어두 맘대루 다니구 여행하지용 .~~~~~ 그러나 자신의 마을에선 NPC에게 물어보면 여기서
영주는 누구입니다. 라는 말을 하는거지용 다른 플래이어가 물어봐두요 그래서 사회적 지위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폴래옹이 안데스 산맥을 넘을 때 쓴것은 상을 주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아닌 정신적인 상 여러명에게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열심히 했다구 박수쳐주고 상장을
주는 것 이것은 물질적인 상보다 더욱 무서운 것입니다. 과거 사이비교 또한 이러한 상개념에서 적용하여
사람이 좋아서 그 단체에 있다더 그리고 지위을 주는 것으로 그 단체에 나가게 하기 어렵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임에서 시간의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바이러스 문제가 계속 뇌리에 스쳐지나가는 데 . 이벤트나 몇일에 개시하는 이벤트라구 하지만 겜하는 이는 실시간이지만 현재의 시간과 게임의 시간과 일치하는 개념을 여러 이벤트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 하다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