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 2+ 조선의 반격 날씨시스템을 온라인게임으로 옮겨 볼려고 이렇게 말씀을 올립니다.
임진록 2+에 날씨 시스템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비오면 화포 유닛 불을 내뿜는 유닛은 약해집니다. 이걸 온라인 게임에 넣어서 파이어 종류의 마법을 약화 하며 전기마법시스템이 강화 된며 온라인rpg의 달리기 시스템 스테미너가 더욱 빨리 달게 만들며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었으면합니다!!
눈이 와서 추워지면 방한복이 없을시 체력감소
사막지역에서 쇠로된 갑옷같은거 입으면 가열되서 화상
[온도저항같은 주문으로 커버...라던가]
...은...
2003.09.06 21:45:01 (*.127.210.194)
신궁
스킬!
오늘의날씨: 하늘에서 증류수가 떨어집니다[Time 60sec]
風속성계열 마법 데미지감소
火속성계열 마법 데미지감소.방어력감소
地속성계열 마법 데미지감소.방어력감소
水속성계열 마법 데미지증가.방어력증가
오늘의날씨:etc폭풍우를 동반한 번개폭풍이..
화염을 동반한 강한 운석충돌이..[등등]
2003.09.07 12:22:59 (*.152.150.58)
검은고래
구현하는건 좋은데 그로인해서 캐릭터의 능력이 하향되는 쪽은 아니었으면 좋겠군요
그건 재미라기보다 스트레스
2003.09.08 16:49:44 (*.218.145.165)
pekke
전략게임과는 성격이 달라서 MMORPG에서는 그냥 크게 쓸모없는 시스템이 되거나 짜증만 날거 같네요.
2003.10.04 13:28:05 (*.94.1.166)
Lacelot
이미 날씨 개념을 도입한 MMORPG게임들은 많죠~
대규모전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는 것으로 시야가 줄어들게 되죠.
좀더 응용을 한다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씨에서는 스테미너가 빨리 떨어진다던가.. 화속성 마법이 더 잘 먹힌다던가..
비가 올 때는 미스(시야 확보의 불용이성)가 더 발생한다던가.. 토치를 킬 수 없다던가.. 수속성 마법이 더 잘 먹힌다던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풍속성이 더 잘 먹히고, 풍향에 따라 활을 쏘는데 있어 명중률이나 데미지에 차이를 둔다던가..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는 전격속성의 마법이 더 잘 먹히겠죠.. (낙진사도 있을 수도.. ㅡ0ㅡ;;)
그런데 이것은 단지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게임이 어려워진다." 단순한 게임이 좋긴 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요즘 게임들... 단순의 극치를 달리는지라.. ㅡㅡ;;
'이제 어떤 온라인 게임도 단 10분만에 적응할 수 있다'라는 게 제 생각이라는.. ㅡㅡ;;;
그나저나.. 전기마법..
전기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