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유저로써 게임씨디 한장 한장에 기스가 날때마다 (기본적으로 가상드라이브에 넣어 놓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게임파크처럼(스마일카드) 기스나 고장이나면 고장이나 기스가 많은시디를 가지고 가서 유통사나 제작사에 가서 돈과함께 준다음 새로운시디로 보상을 받으면 하였으면 하는데. 어떤시간요?
적어도 디스켓 시절에는 디스크 에러나면 회사에 연락해서 새 디스크로 교환받을 수 있었는데...
디스켓보다 시디가 원가가 싸니 당연히 해주겠죠. 실제로 해주는 회사도 몇 있었고...
2003.08.19 14:10:42 (*.187.227.14)
Excelsis
(... 근데 시디가 플로피 디스크보다 원가부터 싼건지 소매가만 싼건지...)
2003.08.19 20:05:46 (*.244.179.209)
Njel
아마 원가가 쌀거에요.... 원가에는 그 공장의 유지비까지 포함되잖아요..... 플로피보단 cd 의 라인수가 더 많으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시디에 세월이 갈 수 록 기스가 나는 것도 나름대로 뭔가 뿌듯하게 해 준다는...(에에?? ) ^^;;
2003.08.20 13:55:51 (*.183.5.154)
백두루
저도 시디에 기스나느것 무지 싫어하는데...
사후관리가 좋은 회사라면 무상으로 교환 가능할겁니다
2003.08.21 04:18:03 (*.75.67.248)
코즈
기본적으로는 1패키지에대한 게임의 1복제본(단 구매자의 패키지 원판의 보존(?)을 위한)은 메뉴얼상에도 명기되어있습니다. 절대! 무분별한 복제나 와레즈를 위한것이 아닌부분이죠. 원래는 kimo님께서 말씀하신부분에 대한 대비책이었습니다만.. ㅡ.ㅠ (잘못된 패키지는 바꿔주더군요.)
시디는 원가가 훨씬싸다는.. +_+(프레싱시디의 경우 일반적인 시디보다 절반이상 싼걸로...)
적어도 디스켓 시절에는 디스크 에러나면 회사에 연락해서 새 디스크로 교환받을 수 있었는데...
디스켓보다 시디가 원가가 싸니 당연히 해주겠죠. 실제로 해주는 회사도 몇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