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래전에 화이트데이를 보고 생각하게 된거였는데요.
패키지 게임에 원래 취지와는 좀 어긋날지 모르지만

게임에 세이브 파일이나 각종 자신에 컴퓨터에 저장되는 정보들을
개발사에서 관리하는 겁니다.

즉 서버에 세이브 파일을 저장하는 거죠
패키지 게임 자체에 세이브 기능은 없구요.

흐음 물론 여기서 시디키도 검출해서 정품인지를 인식한다면
상당히 많은 불법복제 피해를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흐음 다만 단점으로는

1. 너무 많은 사용자가 몰렸을때
확률이 적긴 하지만 그래도 있을수도 있겠죠 이럴경우 서버가 다운되버리면 곤란해지겠죠

2. 오랜 시간이 지났을 경우
출시한지 2년 정도가 지났다고 할때 개발사에선 서버를 계속 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3. 인터넷이 안되는 집..
인터넷이 안될때 패키지 게임이 낙인데 -_-;;

흐음 먼저 1번째 단점은.....해결할 방도가......
2번째 단점은 어느 기간이 지나면 패치를 통해서 세이브 기능을 넣는 방법도 있을것 같아요

흐음 물론 그렇게 되면 정품시디를 소장하는게 좀 까다롭게 되겠지만...
3번은.....어쩔 수 없는듯...

이외에 몇가지 문제점이 있을꺼라 봅니다...만
불법복제가 심각하니......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