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단축키를 예를 들겠습니다.


SCV로 서플라이디팟을 지을려면 B-S를 눌러야 됩니다.

그리고 스타에서 255업글 유즈맵을 하면 단축키가 떨어져있는 종족이 있습니다.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 게임상에 존재하는 단축키들을 『[90%이상]』 사용자정의로 변경가능하게 설정합니다.
//설정화면은 편의상 마메의 키설정을 모방합니다 [;]

스타를 실행하면 옵션에 종족별 키설정이 있고 프로토스 저그 테란 따로따로 있다고 칩니다.
//스타는 한지 오래되서 제가 말하는 스타 단축키가 틀릴수도 있지만 큰 문제는 안되니 패스합시다;

SCV를 선택한후 초기건물건설[B]를 어택,무브,패트롤,광석채치등등을 제외한 키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중복 단축키 방지..그리고 어택이나 무브 패트롤등은 다들 변경하지 않을거 같아서 고정단축키로
//설정해도 무관할겁니다.

임의로 Q라고 설정합니다.
그리고 서플라이디팟 단축키를 W라고 설정합니다.

설정 저장후 SCV를 선택한후 QW를 누르면 서플라이디팟을 만들수 있습니다 =_=;
//당연히 디폴트값으로 돌릴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흔히 퀘이크3등에서 키설정과 비슷한데요. 하는 사람에 따라 자유롭게 키설정을 할순 있지만
-약간의 고정된 키설정-과 -유저들간에 확립된 키-를 주로 사용하지만 독특한 자기만의 키를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 단축키나 다른 게임들 단축키가 그 용어의 한 글자를 따서 단축키로 설정하는데,
TV나 프로게이머의 손놀림을 보면 빠르다,잘한다 라고 생각은 되지만
삽질이다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정해진 단축키에 길드여지는것보단 유저들이 더 쉽고 편하게 즐길수 있는데 의의를 두고 생각했습니다.


덤으로 단축키를 집에서 설정하면 PC방 가면 못하지 않느냐 하는 질문엔
배틀넷 상위랭커 30%[임의값]를 기준으로 단축키설정값 데이터를 서버에서 받아서 저장함으로
그들은 어디서든지 배틀넷만 접속하면 자기만의 단축키를 불러올수 있게 합니다.
[서버에 무리가 없다면 배틀넷 유저 100%를 기준]
이 단축키는 공개/비공개 설정이 가능하며 공개일경우 다른 유저들이 다운로드 가능하게 합니다.




=_=;;;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