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과거 "Z"라는 게임에서 고안한 아이디어인데요.

실제 맵상의 중립지역을 차지해서 중립지역을 탈취시에 중립지역에 있는 공장이 내꺼가 되서
그곳에서 마구 생산을 하는(....)그런 게임이였죠.


어찌되었든간에 6.25라는 게임을 만든다고 우리가 가정했을때(..)
반드시 적진으로 가기전에는 일정구역을 점령해야 가능하다는 식을 해보고 싶어요.

지역점령을 하면 지원이 와서 점점 상황이 유리해진다거나..



이렇게 되면 점점 유리해지는 사람은 급속도로 유리해지겠죠.
아무래도 이 이렇게 되면다면 이 게임은 절대적으로 유니트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진짜 전략의 의미일지도 모르겠네요.
유니트,즉 자기의 부하를 가장 현명한 위치에 매복시키거나 가장 효율적으로 싸우게 하는거죠.
절벽에서 5명의 보병이 10명의 보병을 매복으로 잡아낼수도 있는 게임(...)

AI들이 싸울때 내는 효과음도 리얼하게 넣어봤으면 하는;; (19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