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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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진![[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9실제로 동물이나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그 동물이나 사람의
약점을 알수있죠 그 약점같은걸 온라인 게임에 넣으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한몬스터를 집중적으로 잡다보면 약점을 터득해서 그전보다는 나은 대미지를
줄수 있도록 하는거죠 확률은 상당히 낮게 하구요
그리고 스승과 제자 시스템을 넣어서
'한 스승의 제자는 스승이 터득한 몬스터의약점을 원래확률보다 더 높은확률로
발견할수있다' 정도로 하는건 어떨까요?
혼자서 집에서 뒹굴다 생각해본거라 이상할수도 ㅡㅡ;;
그리고 아이디어&갤러리란에 글좀 많이올라오구 사진도 많이올라오면 좋겠네요...
* neolit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22 22:50)
약점을 알수있죠 그 약점같은걸 온라인 게임에 넣으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한몬스터를 집중적으로 잡다보면 약점을 터득해서 그전보다는 나은 대미지를
줄수 있도록 하는거죠 확률은 상당히 낮게 하구요
그리고 스승과 제자 시스템을 넣어서
'한 스승의 제자는 스승이 터득한 몬스터의약점을 원래확률보다 더 높은확률로
발견할수있다' 정도로 하는건 어떨까요?
혼자서 집에서 뒹굴다 생각해본거라 이상할수도 ㅡㅡ;;
그리고 아이디어&갤러리란에 글좀 많이올라오구 사진도 많이올라오면 좋겠네요...
* neolit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22 22:50)
2002.12.16 20:12:35 (*.74.181.33)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26point (35%), 레벨:4/30"){kind=icon}
박주영 글세요.. 사냥을 하면서 레벨업을 하고 그러면서 사냥할 몬스터 종류는 늘어날테니 그다지...
게다가 현재 '크리티컬'이라는 시스템과 비슷한 것 같네요.
p.s 어디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게다가 현재 '크리티컬'이라는 시스템과 비슷한 것 같네요.
p.s 어디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2002.12.16 20:21:30 (*.144.105.63)
음음.. 이스 같은 경우 처음 몬스터 도감에 한번 상대한 몹의 이름만 나오다가 [이스 2 스폐셜이었나?;]
많이 싸우게 되면 점점 HP 공격력 등의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뭐 추가되는 효과는 없지만
이런것을 이용한 설정도 재밋을거 같네요 ^^;
많이 싸우게 되면 점점 HP 공격력 등의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뭐 추가되는 효과는 없지만
이런것을 이용한 설정도 재밋을거 같네요 ^^;
2002.12.16 20:22:13 (*.211.17.169)
최한진 크리티컬하고는 다른게 크리티컬은 운에 따른 확률의 치명적인 공격이지만요
약점은 한번 알게되면 그다음부터 크리티컬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은확률로 높지만 일정하지는 않은 댐쥐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그케릭터는 지속적으로 계속 케릭터를 지울때까지 약점을 알아낸 몬스터의 약점을 알고있는겁니다
자신이 주로 잡는 동물의 약점을 알게되면 거의 약점만 공격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약점이라도 언제나 정확하게 공격할수는 없고 주위에 공격할수도 있고 어쩔때는 아주 정확하게 공격할수도 있고
그점에서 크리티컬이랑 다른것이죠....
그리고 방금 또 생각난건데 여러 몬스터의 약점을 모아논 책을 만들수가 있어서
그책을 소비함으로써 다른케릭터가 약점을 터득할수 있게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약점은 한번 알게되면 그다음부터 크리티컬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은확률로 높지만 일정하지는 않은 댐쥐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그케릭터는 지속적으로 계속 케릭터를 지울때까지 약점을 알아낸 몬스터의 약점을 알고있는겁니다
자신이 주로 잡는 동물의 약점을 알게되면 거의 약점만 공격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약점이라도 언제나 정확하게 공격할수는 없고 주위에 공격할수도 있고 어쩔때는 아주 정확하게 공격할수도 있고
그점에서 크리티컬이랑 다른것이죠....
그리고 방금 또 생각난건데 여러 몬스터의 약점을 모아논 책을 만들수가 있어서
그책을 소비함으로써 다른케릭터가 약점을 터득할수 있게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2002.12.16 20:30:28 (*.74.181.33)
박주영 약점을 모아논 책을 팔게 되는 것은 좋은데
시간이 흐르게 되면 약점을 알게되어 싸우는 것이 더욱 강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당연시 되어
약점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안싸우게 되버릴 것 같은데요.
유사한 사례가 지금 제가 종종하고 있는 '디미어즈'라는 온라인 게임인데요.
각 종족마다 사용하는 무기가 다르며, 스킬에는 그 무기 숙련도를 올려주는 스킬이 있습니다.
스킬을 만들 때는 분명 '이것을 배움으로써 더욱 강해져서 쉬운 사냥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것이었을테지만
막상 지금 유저들의 인식은 '당연히 배워야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방금 막 생각난건데요.
약점을 알 수 있는 것은 특정 직업의 스킬로 하는건 어떨까요?
p.s 요즘 접하는 것이 패키지는 없고 온라인 뿐이라 생각하는 쪽이 온라인 게임으로만 가버리네요... -_-;;;
시간이 흐르게 되면 약점을 알게되어 싸우는 것이 더욱 강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당연시 되어
약점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안싸우게 되버릴 것 같은데요.
유사한 사례가 지금 제가 종종하고 있는 '디미어즈'라는 온라인 게임인데요.
각 종족마다 사용하는 무기가 다르며, 스킬에는 그 무기 숙련도를 올려주는 스킬이 있습니다.
스킬을 만들 때는 분명 '이것을 배움으로써 더욱 강해져서 쉬운 사냥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것이었을테지만
막상 지금 유저들의 인식은 '당연히 배워야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방금 막 생각난건데요.
약점을 알 수 있는 것은 특정 직업의 스킬로 하는건 어떨까요?
p.s 요즘 접하는 것이 패키지는 없고 온라인 뿐이라 생각하는 쪽이 온라인 게임으로만 가버리네요... -_-;;;
2002.12.16 21:15:25 (*.211.17.169)
최한진 그렇다면 책을 만드는것은 일정 고렙이 아니면 할수가 없고
일정기간에 한번 예를들면 한달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한번
그러니까 엄청 비쌀테니 차라리 누구의 제자로 들어가거나
직접 터득하는걸로 하는게 더 좋겠네요 그리고 제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올라가는 확률은
1.25배정도로 하는게 좋을듯...
일정기간에 한번 예를들면 한달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한번
그러니까 엄청 비쌀테니 차라리 누구의 제자로 들어가거나
직접 터득하는걸로 하는게 더 좋겠네요 그리고 제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올라가는 확률은
1.25배정도로 하는게 좋을듯...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63point (24%), 레벨:3/30"){kind=icon}
幻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