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 저일에 치여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별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속세의 굴레.

연말에 선물, 상품권, 기타 여러 인사용 뭔가가 오는 것은 속세의 척도.


..........
(無)



변태 주영이가......


p.s 레니티아: 주영군 슬퍼할 필요 없어요. 주영군은 외톨이가 아니에요.
      H君: 네?  ㅜ.ㅜ
      레니티아: 주영군의 가슴 속엔 항상 제가 있잖아요.
      H군: .......(가상 캐릭터 주제에 위로를 다 하다니...)
      레니티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