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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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177050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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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02616 |
640 |
페글 나이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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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8 |
8485 |
639 |
추천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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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2 |
8490 |
638 |
어제+근래 산 책들 몇가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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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03 |
8492 |
637 |
카우레벨 체인 라이트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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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25 |
8492 |
636 |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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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9 |
8500 |
635 |
다양한 사물의 동작원리에 대한 온라인 도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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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31 |
8501 |
634 |
오늘 산 책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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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2 |
8503 |
633 |
기이한 버그리포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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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7 |
8507 |
632 |
10초 안에 MIT 로 유학가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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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3 |
8508 |
631 |
Link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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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11 |
8514 |
630 |
strandbeest
8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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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9 |
8517 |
629 |
크리에이터가 갖고 싶은 5가지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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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8517 |
628 |
게임회사의 3가지 시간제한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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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01 |
8532 |
627 |
Randy Pausch 교수의 마지막 강의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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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02 |
8534 |
626 |
성공과 실패의 작은 차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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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17 |
8542 |
625 |
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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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27 |
8551 |
624 |
당신 인생의 이야기 - Ted Chiang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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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8 |
8552 |
623 |
360도 동영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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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7 |
8561 |
622 |
다각화와 집중, 융합과 분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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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8563 |
621 |
리더쉽, 솔선수범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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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2 |
8565 |
620 |
그냥 걷기와 게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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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9 |
8566 |
619 |
통화 스와프 얘기를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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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8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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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are 100 winner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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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21 |
8575 |
617 |
더 좋은 한국을 만들기 위한 진정한 참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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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4 |
8592 |
616 |
Programming in Scal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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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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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오늘의 격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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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31 |
8598 |
614 |
Functional Programming -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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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27 |
8614 |
613 |
요즘 본 책들 몇권
1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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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25 |
8621 |
612 |
새로운 이상계의 확장 - 플리커와 게티이미지의 제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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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8639 |
611 |
모든 사항은 기타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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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2 |
8647 |
610 |
윈도우용 반복작업 자동화를 위한 유틸리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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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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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배터리 없는 하이브리드 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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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17 |
8649 |
608 |
적과 친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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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8652 |
607 |
영원불멸의 소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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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8657 |
606 |
천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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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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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스펙 모드와 애자일 모드의 분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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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02 |
8658 |
604 |
오늘 산 책들 - 주로 컴퓨터 언어 관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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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1 |
8690 |
603 |
EA 에서 따로 만들어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C++ ST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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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3 |
8709 |
602 |
두가지 최적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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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29 |
8717 |
601 |
매출 만들려면 이런 식도 하는구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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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5 |
8720 |
600 |
Unfinished swan : Black/white 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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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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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9 |
8750 |
599 |
Efficient XML Exchange (EXI) - Binary XML Standard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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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8756 |
598 |
이거 괜찮을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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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8 |
8756 |
597 |
혼자놀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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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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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원거리 협업을 위한 웹 도구 - 카드미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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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6 |
8760 |
595 |
Shader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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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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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7 |
8761 |
594 |
3d modelling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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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19 |
8764 |
593 |
가장 큰 적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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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8765 |
592 |
닛산 코리아의 위기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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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3 |
8767 |
591 |
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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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1 |
8771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