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글을 올리는 군 여(-0-)/

여기 게시판에 눌러 사시는 분들 이번 주 추위 극복 하셨는지 모르겠네여(특히 양파님 껍질이

벗겨 지지 않으셨는지...) 이번 주말 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는데--;(아무래도 이번 주 것은 맛

뵈기에 불과 한 것 같다는...) 위 제목에 쓴 것 처럼 몇 가지 질문이 있사옵니다.(ㅇ.ㅇ)/ 일시, 장소,

지참금 그외 기타 등등 을 알려 주셨는데 거기 가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지~(>.<)~

(어차피 전 민증은 있지만 아직 미성년자) 궁금하네요 일정 같은거 정해져 있으면 맛뵈

기로 몇개 알려 주시지여 라라미아님^^;  에 정모가는 거 덧글 아직 유효 하져 내일 중으로 결심을

해야 할 듯^^; 음 그러고 보니 정모가면 제가 제일 어리겠군 여(다 형뻘이니) 솔직히 정모에

가시는 분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통된 것이라면 바로 김학규님이겠져 후 아무튼 간에

이번 lameproof모임이 뜻?(뭔 뜻--;)이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0-)/

끝으로 아마 미성년자 분들은 적어도 8~9시 사이에 집으로 귀가 할 것이라고 생각하옵니다.(이 시간

에 귀가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저 밖에 없을 듯 정모에 간다면야) 그 이후에는 술자리와 ???들이 있을

터인데 모두 무사히? 귀가 하셨야 겠져^^; 설마 그런 일은 없겠지만 몇몇 분들은 학규님 집 지하실에

있는 거미가 학규님 라이터에 의해 타는 장면을 보실 수도 있겠네요 + 음흉?한 미소까지(실제 있었던 일

이라고 하는군 여 직접 목격한 G라비티 개발실 채XX분이) 게임을 하시는 유저 분들이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았지만 정작 개발하시는 분들을 모르신 분들이 많이 있다는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다

면 lameproof정모에 참여 하시는 분들은 20명 정도가 아니라 200명이 될 것이라고 제 생각 이옵니다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