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더 거론하겠습니까?

졸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으허허허... 하루가 몇 시간인지 모르겠네요? 47시간 아닌가요? 30시간이었나?

 

그런데 이 바쁜 와중에도 짬내서 게임은 하고 있으니 참으로 제 정신력이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신년도 됐고 정월대보름도 지났는데 아직도 정모 계획은 없는 모양이네요. (하긴... 지금은 연다고 하더라도 참석 불가능이구나...)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저야 뭐 물 흘러가는 듯이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잠이 부족하다는 거지만... 뭐... 잠 못자는 거야 익숙하니까요.

 

p.s : 모바일 TCG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언리쉬드 하지 마세요. 운영을 개떡같이 하는 바람에 암 유발 최고입니다. 하... 판마랑 넥슨도 이런 식으로는 운영 안 했다, 이놈들아!!!

p.s2 : 갤러리는 이미 광고쟁이가 점령했군요. 그런데 대체 저렇게 광고해서 남는 것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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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