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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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178550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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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04313 |
190 |
컨설팅 - 두려움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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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7-23 |
15344 |
189 |
반동분자 한놈을 처단하면 모두가 편해진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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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31 |
15347 |
188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한줄 요약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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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1-27 |
15375 |
187 |
양덕준 레인콤 사장, 보유 지분 팔아 직원 손실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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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9-20 |
15421 |
186 |
2종소형 면허시험 합격 & 할리 연습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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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8-01 |
15503 |
185 |
요즘들어 김사장님이 그리워지네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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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elot |
2003-09-30 |
15554 |
184 |
인터넷 종량제 이렇게 실시하면 어떨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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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2 |
15618 |
183 |
대폭 나아진 Lexu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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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2 |
15714 |
182 |
어느게 더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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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
2003-06-29 |
15760 |
181 |
메모리스틱에 대한 단상...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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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5-12 |
15815 |
180 |
눈이 나빠지자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되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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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27 |
15842 |
179 |
마이크 베르나르도의 인터뷰중 기억에 남는 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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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8-20 |
15855 |
178 |
치즈중독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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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12 |
15863 |
177 |
게임 프로듀서를 위한 조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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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7 |
15876 |
176 |
새로운 책 소식들 4 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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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7-22 |
15940 |
175 |
제주도 여행기 4 - 유채꽃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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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5956 |
174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전기톱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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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29 |
15966 |
173 |
내가 창작한 것이 과연 상품성이 있는 것일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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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22 |
15971 |
172 |
나랑 성격 비슷하신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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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1 |
15977 |
171 |
쓸만한 무료 일정관리 프로그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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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05 |
15991 |
170 |
오늘 산 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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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7 |
16010 |
169 |
철지난 비화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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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4-13 |
16018 |
168 |
ATV 를 타고 올라간 대관령 동해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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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1-11 |
16058 |
167 |
회사 창립 3주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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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4-04 |
16060 |
166 |
몇가지 dx렌더링관련 질문입니다. 의견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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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한군~ |
2003-07-20 |
16077 |
165 |
위대한 사람들의 평범한 관계보다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관계가 더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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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1-16 |
16078 |
164 |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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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0-10 |
16108 |
163 |
초보자도 30일 만에 OS 를 만들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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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5-27 |
16127 |
162 |
[re] DrawIndexedPrimitive에 대한 추가 질문.. 저두 또 궁금한게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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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
2003-05-06 |
16141 |
161 |
그라나다 취급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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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02 |
16180 |
160 |
[re] 학규님 추가질문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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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
2003-04-01 |
16205 |
159 |
광고에 대한 나의 생각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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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6-21 |
16206 |
158 |
FAQ)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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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09-24 |
16366 |
157 |
초 스펙타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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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6-25 |
16371 |
156 |
제주도 여행기 6 - 산굼부리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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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6417 |
155 |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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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6-22 |
16426 |
154 |
프로그래머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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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7-11 |
16448 |
153 |
요즘 산 책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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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28 |
16544 |
152 |
물반사에 대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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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2003-04-09 |
16578 |
151 |
그라나도는 잘해야 중박이 될 것이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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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1-23 |
16732 |
150 |
오픈베타 삽질기 - 1부
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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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15 |
16736 |
149 |
한가지 정말 궁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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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5-08 |
16776 |
148 |
국산 슈퍼카 발매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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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2 |
16780 |
147 |
오토바이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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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0-12 |
16811 |
146 |
8.0 과 9.0 사이에 고민 ㅡ_ㅡ; 무얼쓰는게 좋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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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
2003-08-08 |
16861 |
145 |
우리회사 기획자의 업무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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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7-06 |
16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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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요시키의 독립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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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7-01 |
16966 |
143 |
[re] 카툰 랜더 접근방법좀 알려주세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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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20 |
17007 |
142 |
Fractured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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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8-09 |
17051 |
141 |
오픈베타 삽질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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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17 |
17099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