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818/39609010/1

장애를 갖게 된후 게임에 몰두해서 게임 개발자가 되려 하다가,
e스포츠 심판이 된 이야기 입니다.

몸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에게 게임은 정신적으로나마 자유를 주는것 같습니다.
게임 개발자라는 직업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