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22&newsid=20110705205806917&p=segye



그 결과 45%가 갑상선 피폭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 피폭량은 시간당 0.1μSv(마이크로시버트)로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50mSv(밀리시버트)였으며, 나머지도 대부분 시간당 0.04μSv(연간 20mSv) 수준이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건강에 영향이 없는 미량"이라고 설명했다


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