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후쿠시마시에 그린피스팀이 들어가 조사활동 했습..
주간현대의 기사:http://gendai.ismedia.jp/articles/-/9034

일본 블로그의 정보: http://ex-skf.blogspot.com/2011/06/radiation-in-japan-greenpeace-detected.html
후쿠시마시는 현재 일본정부가 정한 민간인 완전반경에서 40km 떨어진 곳..
원전에서 60km 거리

공원 5군데 측정: 시간당 3.8마이크로시버트
흙먼지: 시간당 6.3마이크로시버트
낙엽: 시간당 4.2마이크로시버트
공공화장실 뒤 잡초: 시간당 9.1마이크로시버트
공공화장실근처 고인물: 시간당 12.5마이크로시버트

세슘134,세슘137검출..

코발트60검출 코발트60은 인공방사능물질인데 이는 핵연료봉이 녹아내리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물질..
원전에서 60km 떨어진 지점에서 코발트60이 발견된 것은 원전노심의 멜트다운이 분명하다는 증거..

중학교주변을 조사하던중 어느 창고 근처 주차장에서 시간당 360마이크로시버트를 발견..

조사팀이 지표면 겉의 토양을 걷어내고 측정한 수치는 시간당 45마이크로시버트..

그린피스팀의 조사결과 후쿠시마시는 일본정부 기준치 20밀리시버트를 훨씬 초과했으며
그곳은 사람이 살기 위험한 상태..

그렇지만 일본정부와 해당관청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으며 현지주민들 역시 상황파악을 못하고
애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는..

현재 후쿠시마시 거주인구는 약290,000명

이런데도
호소노 원전담당 장관이 이르면 17일 이후에 후쿠시마현의 긴급대피 준비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최고의 가학코메디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765937.html ⓑ

지갤에서 퍼왔어요

국제기준은 0.1밀리시버트라네요 일본이 자체올린게 1밀리시버트 10배 그리고 이번에
새로 올린게 20밀리시버트 국제기준의 200배
근게 그것도 초tothe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