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922_Health/view.html?photoid=3661&newsid=20110620052305909&p=joongang

기사 내용중에
엄마는 "게임 때문에 성적이 떨어진 건 줄 알았지, 성적 부담으로 게임에 몰두한 건지 몰랐다"고 말했다.
중앙대병원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한덕현 교수는 "게임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가 아니라 할 게 없거나 외로워서 했다는 경우가 더 많다"고 설명했다.

이게 정말 맞는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