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03200309020&p=kukminilbo


그는 "현지에선 일본 정부가 정해놓은 위험 지역 안 쪽으로 절대 들어간 적 없었다"면서 "운이 좋아 정밀 검사까지 받았지만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수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라고 썼다.


박 감독은 또 "검사 결과의 피폭 추정치는 아주 약한 수준"이라며 "다만 이 정밀 조사 자체가 불필요하며 안전하다고 목 터지게 부르짖던 검사실 의사 선생님 얼굴이 떠오른다"며 안일하게 대처한 의료진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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