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3/2011041300249.html

기사 내용대로라면 국세청이 확실히 잘못짚은거 같은데요.

본문중에

―한국에 회사를 두고 사업할 생각은 없나.

"적당한 사업이 있다면 하고 싶다. 나도 한국놈이다. 해외만 떠돌 수는 없는 일이다. 국세청 과장이 충심 어린 충고를 하는데 한국에서 사업하려면 국세청은 물론, 검찰, 국회의원, 시민단체까지도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 결과적으로 주위 사람 먹여 살리란 얘기다."

이 부분은 왠지 진실 같아요. 요새 하도 이상한 윗분들이 많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