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game.co.kr/news/read.php?id=38198

여성가족부가 KBS2TV '추적60분'을 통해 셧다운제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청소년 보호를 내세웠지만
이면에는 부족해진 청소년육성기금을 게임업계에서 걷겠다는 속내가 담겨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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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가 직면한 최대의 주적은 역시나 여가부인듯 싶군요.


PS: 또 정부관련 글이라고 까실꺼라면 쪽지로 주세요. 지워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