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20116503444770
우리나라 회사들은 확실히 아이패드랑 정면으로 붙은 의향은 없는 듯. 한발짝씩 발을 빼네요.
과연 최근 엘지의 IT기기 잔혹사가 이어질 것인가 아닐것인가..
솔직한 심정으로는 야구 못하면 이거라도 잘해야지 ㅉㅉ 란 심정.
갤럭시탭 반품률, 아이패드의 7배.. 삼성 “사실과 달라”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2/02/110202161027.html
삼성은 이런 기사나 뜨고... 자체조사결과 돋네.
근데 스펙이건 가격이건 저런류의 태블릿은 아직은 실생활에 꼭 필요해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