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이어 3시간 줄서서 히어로 오브 더 스톰을 해봤습니다.

맵이 너무 작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오늘 해보니

롤의 2/3 정도인데 최전방 타워에도 방벽이 처져 있어서 본진 처럼 느껴져서 상대적으로 더 작아 보입니다. 양전영의 최전방 타워 간에 거리를 좀더 둘 필요가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캐릭터는 와우나 디아나 스타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관심을 가질만합니다.


전반적인 게임은 미니언 사냥이 부질없어 보일 정도 입니다. 양진영 간의 거리가 짧은 편이라 금방 교전이 발생하고 한쪽이 완전 전멸하지 않는한 소강상태가 그리 길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덕에 플레이시간도 짧습니다

롤보다 더 피터지게 싸워야 할거 같습니다. 타워의 탄약 계념 때문에 미니언을 무시하지는 못합니다.






다음으로 몬스터 헌터4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3DS살려면 3DS XL을 사라 인거 같습니다.

몬헌의 문제점인 카메라 워크도 여전하고 그냥 3DS로 하기엔 답답한감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몬헌 시리즈는 플스를 추천하고 들고가니면서 할꺼면 XL이 있어야 할거 갔습니다.




내일 3일차 계획은

오큘러스 리프트 체험입니다. 참가 않한줄 알았는데 중기기업+아마추어 부스 있는곳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잇어서 첫날에 보지를 못했더군요
출품 이름은 오큘러스 VR 이라고 나왔더군요

그런고로

내일은 콘텍트 랜즈를 착용하고 가서 소니 HMZ-T3W와 오큘러스 VR을 중점 채험 해볼까 합니다. 둘다 줄이 길어서 두부스 다녀오면 내일하루가 끝날듯 싶습니다.


나머지는 내일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