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콘솔업체, 게등위에 항의 방문

TunguskA

http://old.lameproof.com/155212

2011.01.08 00:53:44 (*.132.116.243)

1381

3 /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d26e43d0b934

7일 게등위에 패키지 업체가 방문, ["심의수수료 형평성에 어긋난다. 내려달라"] 요구하니
돌아온 답변은 ["좆까"]...

게등위측 책임자는
업체가 항의 하고 있는데 자리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네요.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이 게시물을...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

2011.01.08 10:18:45 (*.116.134.54)

빈곤

어떻게든 이슈화를 시켜서 게등위를 물먹여야 합니다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특수문자 삽입
선택한 기호

칸 수 지정

행
열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테두리 색
표 배경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2011-11-09	947190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2011-09-06	434970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2003-12-18	497459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2002-09-17	464828
16619	카라, 韓 걸그룹 최초 일본 음반 플래티넘 인증 1	꿔니	2011-01-14	880
16618	카라 "日만화 명예훼손 명백, 법적조치"..소시도 강력대응 3	루엘	2011-01-14	948
16617	주차장 지붕때문에 게임심의 못받은, 그 뒷 이야기 1	령의아이	2011-01-13	1237
16616	소니 PS3 해커를 상대로 소송. 1	게임초보	2011-01-13	763
16615	"당신이 청소 노동자를 '이해'한다고요?" 6	크리스	2011-01-12	1216
16614	"내 재산만 갖고도 프로야구단을 100년은 할 수 있다." - 김택진 8 47	아침에	2011-01-12	2251
16613	유치원 女교사, 마약 투약 후 보육 '경악' 5	루엘	2011-01-11	1088
16612	테라 동시접속 15만, 이달 중 상용화 20	CamilleBidan	2011-01-11	1400
16611	외국산 단말기 개인인증 완화? 5		2011-01-11	713
16610	GM대우 ‘역사속으로’…새 차 시보레 브랜드로 4	Multiplegoer	2011-01-10	1146
16609	우리는 '이런 거' 왜 못 만드냐고? 27	크리스	2011-01-10	1660
	콘솔업체, 게등위에 항의 방문 1	TunguskA	2011-01-08	1381
16607	연예인 지망생의 꿈을 우롱한 엠게임 4	mysholic	2011-01-07	1571
16606	해고 노동자 두번 울린 홍대 총학 “공부 방해된다” 농성 중단 요구… 트위터에 총학 비난 글 잇달아 19	현탱	2011-01-07	1336
16605	네오플 신작 싸이퍼즈라고. 14	까까	2011-01-07	1321
16604	게임물 사전 심의 이이기 7	혼	2011-01-07	1132
16603	FPS명가 드래곤플라이, 전문포털 FPS캠프 오픈 2	mysholic	2011-01-06	769
16602	악마앱 '오빠믿지' 개발자 불구속 입건 2	숲속의몽뱃	2011-01-06	882
16601	잉탄복은 사기? 16 14	푸른단비	2011-01-06	1972
16600	한국에서 게임 심의 받는데 필요한 조건들. 18	tears...	2011-01-06	1241

쓰기

첫 페이지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끝 페이지

뉴스와 토론

콘솔업체, 게등위에 항의 방문

하이퍼링크

특수문자 삽입

칸 수 지정

표 속성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