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mp/i3z1se


이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비싼값 주고 피자를 시키는데 30분 배달제가 없으면
비싼값 줘가면서 배달시켜먹는 이유가 없지 않나?"입니다.

[비싼 피자값 = 30분 배달제]

라는 생각이긴 한데 정작 기사 내용중에 나왔던 사고로 인하여 당사자들은 많이 다른가봅니다.


만약, [싼 피자값 = 1시간 배달제]라는게 생기면 어떻게될까요? 그래도 사람들은 시켜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