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전문을 공개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39)가 7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view.html?cateid=1044&newsid=20101207200722482&p=akn




하. 지. 만.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가 마침내 '최후의 심판 파일(doomsday files)'을 배포하기 시작, 미국 정부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런던타임즈> 등 외신은 6일(현지시간) 자신이 체포되거나 <위키리크스> 웹사이트가 봉쇄될 경우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비밀문서를 포함한 '최후의 심판 파일'을 공개할 것이라고 경고해온 어샌지는 'insurance.aes256'이라는 이름의 미공개 비밀정보를 담은 암호 파일(1.4 기가바이트)을 배포했다.

(중략)...

한편 어샌지의 파일은 P2P프로그램인 ‘토렌트’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주소는 magnet:?xt=urn:btih:O2RW6HIRY4XLKZR65NGPGHRVCMQ67I5D이다. 현재 암호가 걸려 있지만 암호를 풀 수만 있다면 어샌지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더라도 그 안에 들어있는 엄청난 비밀을 다 볼 수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view.html?cateid=1044&newsid=20101207200722482&p=akn


최후의 심판 파일은 256비트 AES 암호화가 되어 있슴 ㅇㅅㅇ

누가 풀어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