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표를 던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왜 국민투표는 찬성만 던질 수가 있나요?



그 나물에 그 밥이라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죽어도 이놈은 안된다 싶을때..

그사람에게 '반대' 한 표 던지면

찬성 한 표 깎아 먹는 투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밥상머리에서 맨날 아버지와 하는 이야기가 이 이야깁니다.




누구 손을 들어줘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를 반대해야할 지는 명확한데 말이죠.




ps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토론하시면 안됩니다. 토론을 해도 맘 안상하게 가볍게합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