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about.com/news/view.ga?cate=2&news_id=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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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리뷰는 아니지만 느낀 점은 대략 비슷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페가수스..? 농담입니다_ _);;
전민희 작가 글이 취향에 맞아서인지, 시나리오 몰입감이 좋았어요.

테스트 셋째 날인 토요일 밤에 2시간 연장 공지를 하면서,
"열심히 테스트에 참여해주신다면 유혈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드립을.. =_=
유혈 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일요일에는 예정대로 12시에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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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Tasha

게으르고 느려도 남들이 스쳐지나가는 길을 천천히 더 꼼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