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302844&iid=254071&oid=052&aid=0000316469&ptype=011


재작년 삼성특검에서 기소된 이건희 회장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며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에
2,500억 원을 납부했다가 재판이 끝나자 대부분 돌려 받았습니다.

시민단체가 이 돈을 이 회장에게 돌려준 두 회사 대표들을 고발했는데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겉으로는 줄듯하다가, 재판끝나면, 낼름 다시 삼키는군요.
재판, 참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