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2.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4108251&code=41171111&cp=nv1


10일 돌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주장했던 임신과 낙태, 협박 등은 거짓이었음을 고백했다.
태진아는 "(최 작사가로부터)문자로 받을 수 있는 협박은 다 받았고, 이 세상에 있는 욕이란 욕은 다 들었다"며 "최희진은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억울해했다.


생각했던것과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군요.
여자라서 약자로 생각했는데, 그 반대로, 태진아측이 욕과 협박을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