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76805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했던 폴 앨런(57)이 135억달러(약 16조원)에 달하는 모든 재산을 자신의 사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