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시간이 지나면 기우는법......

과연 사람을 위해 게임이 있는지, 아님 돈을 위해 사람들이 있는지.....참 알수없군요...

점점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무척 안타깝고 회의적인 생각까지 드는군요.

화기애애하며 단란했던 전과 달리 지금은 서로를 헐뜯고 비방하고...무시하고...

무슨일에는 인과(因果)가 있듯이 점점 커지는 구멍들을 메꾸지 못해 그 구멍은 점점 커져 지금에 이르렀

군요. 과연 우린 무엇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지....선량한 유저들은 한방맞은 느낌일것입니다.

1%로 인해 99%가 치명타를 맞은것처럼....

과연....유언비어(流言蜚語)가 저절로 생길수 있을까요? 많은 유저들은 유언비어로 치부된 몇몇의 문제로

인해 물질적으로 손해를보고 정신적으로 손해를 보았습니다.(물질≒시간과노력)

또한...'서버 안정화'라는 명목하에 수번이나 서버를 닫고....

이메일 답변 및 글의 답변은 형식적.....예를 들어 '아x템사기'질문은 받지도 않더군요...

홍보활동의 효과는 절대적 미지수...(몹몰이...등)

잘잘못을 따지려면 셀수도 없지만....

전적으로....그x비x 운영진의 잘못은 아닙니다.. 소수의 몰지각한 유저들의 행동이 지금 상황을 몰고왔다

는 누구나 아는 사실.....

과연 미래는 열릴까요?

(P.S 라xx게xx도 서버를 닫았더군요..... 암담하군요..)
(P.S2 위의 글은 제 주관적 생각이며 호소하는 글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