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6/03/zdnet20100603110228.htm
지난달 30일 3G망 데이터를 이용해 서로에게 전화걸수 있는 스카이프앱 2.0이 업데이트 되어 논란.
i-프리미엄 데이터 3기가 400시간, i-라이트 500MB 73시간, 초당 18~22KB데이터 사용
통화상품을 직접 구입할 경우 SKT이나 KT가 월 9만원에 800~1천200분을 무료통화로 준다.
400시간 밖에 못사용하나.. 라고 생각하다가 보통의 요금제는 시간이 아니라 분단위였었죠.
이미 제폰에는 업데이트 되어있더군요. OS 4.0이 기대됩니다.
다른 입장에서 글이라,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하나의 회선으로 (가정에서) 2~3대의 컴을 이용하서 쓰겠다는데.. (솔직히 고시원처럼 3~50대는 너무한거 같고)
몇대 더 쓰려거든.. 추가요금을 내라는건.. 좀.. 그랬느데 말이죠..(물론 거의 터치를 안하는듯.. 몇대를 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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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데이타 량도.. 할당된 량만큼 내가 쓰겠다느데.. 왜 .. 차단을... 이라는 ..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