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퓌셀의 광고 멘트이기도 하지만..

요즘 게임 가치관도 점점 이렇게 되는거 같네요.

예전에 바람 접을때만 해도 온라인게임같은건 죽어도 안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라그를 하고-_-;;

다시 온라인 게임 같은건 쳐다 보지 않을듯 합니다.

아니면 콘솔 온라인 정도 잡을 생각입니다.

아무나 하는 게임이 아닌 특정 게임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만이 모인 네트로..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FF11 컴퓨터 패키지는 국내에서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_- 지극히 이기적이죠-_-;)

이제는 집에서 ps2나 하면서 살렵니다.-_-;

요즘들어 기대되는 게임 정식발매 소식이 마구마구 들려와서 인절미군은 매우 기쁘답니다.;ㅁ;
(테일즈 오브 데스트니2 ㅠ_ㅠ 건담전기;ㅁ; 우워~~~~~)

아 잡설 한가지..

어제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제목의 만화책을 샀습니다.

라그나로크라고 매우 친숙한(웃음) 재목이더군요(원작이죠.)

중간 중간에 많이 들어본 이름(케이아스, 페리스 펜릴, 아이리스 아이린, 사라 아이린, 사크라이, 리디아, 발두르, 오딘, 네이팜 비트, 페이온, 모로크 등등..)이 나와서 내심 놀랬답니다.(웃음X2)

조만간 전권을 스윽 하고 구매해야죠^^(그나저나 놓아둘곳이..없군요ㅠ_ㅠ 나에게 책장을 줘..ㅠ_ㅠ)

아참! 아즈망가 4권이 12월달즘이면 나올거 같은 분위기군요...(나와라 나와라 나와라...ㅠ_ㅠ)

이미 출판은 하고 있는거 같으니..이제 발간만이....씨익

그럼 전 이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