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명박정부가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한 정부이고
지금 조사위의 조사발표 내용도 역시 과정이 생략되어진체 발표되어
저도 100% 믿는다고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가 위기사태입니다..
북한이 아니라 그 누가 쐈든 우리의 형제들이 생을 꽃피지 못한 체 마감했고
우리의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건조된 천안함이 두 동강 났으며
이로인해 국가의 이미지도 실추되어 가는 형국입니다.
이런때에 레임에서라도 무슨 남의나라 유머보듯 하는 이런분위기는 지양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이 그냥 어중이 떠중이가 들르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의 게시물에서라도 제발 천안함사태를
단지 타인을 조롱하기위한 또는 웃기기위한 수단으로 삼는
그런 분이 안계셨으면 합니다..
지금 조사위의 조사발표 내용도 역시 과정이 생략되어진체 발표되어
저도 100% 믿는다고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가 위기사태입니다..
북한이 아니라 그 누가 쐈든 우리의 형제들이 생을 꽃피지 못한 체 마감했고
우리의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건조된 천안함이 두 동강 났으며
이로인해 국가의 이미지도 실추되어 가는 형국입니다.
이런때에 레임에서라도 무슨 남의나라 유머보듯 하는 이런분위기는 지양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이 그냥 어중이 떠중이가 들르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의 게시물에서라도 제발 천안함사태를
단지 타인을 조롱하기위한 또는 웃기기위한 수단으로 삼는
그런 분이 안계셨으면 합니다..
2010.05.20 23:34:30 (*.123.133.51)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983point (67%), 레벨:4/30"){kind=icon}
날자고도 가끔 의문이 들때가 있더군요. 정치관련 글은 왜 안되는지.
개인적인 글을 올리는곳이 아닌, 토론이 가능한 홈페이지라면,
어느정도 사회적인 글도 가능해야 할거 같습니다.
마치, 내가 영업하는 가게이니깐, 정치이슈는 안되 하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인 글을 올리는곳이 아닌, 토론이 가능한 홈페이지라면,
어느정도 사회적인 글도 가능해야 할거 같습니다.
마치, 내가 영업하는 가게이니깐, 정치이슈는 안되 하는 느낌이랄까요?
2010.05.20 23:37:43 (*.169.237.248)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 우선 여기는 개인 홈페이지고
다른곳에서 충분히 다루어지고 있는 이야기니 여기서까지 마이너스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겠죠
다른곳에서 충분히 다루어지고 있는 이야기니 여기서까지 마이너스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겠죠
2010.05.20 23:44:20 (*.123.133.51)
날자고도 저는 가끔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낸세금으로 국가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얘기하는 자리가,
특별히 정치만 다루는 곳이여야 할까..? 이런것요.
내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 문제점 제기는 어디에서나 가능하잖아요?
내가 낸세금에 대해서는 특별한 주제인것처럼 얘기하더군요.
자신이 낸세금으로 국가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얘기하는 자리가,
특별히 정치만 다루는 곳이여야 할까..? 이런것요.
내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 문제점 제기는 어디에서나 가능하잖아요?
내가 낸세금에 대해서는 특별한 주제인것처럼 얘기하더군요.
2010.05.20 23:45:36 (*.207.100.106)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074point (20%), 레벨:8/30"){kind=icon}
구경꾼 날자고도 //
주인장이 싫다고 하시니까요.
잔인하거나 흉악스런 범죄 얘기도 곤란하단 말씀을 하는 걸 보면
"여기서까지 그런 골아픈 얘기를 보고 싶진 않다"는 쪽인듯.
그렇다고 다른 커뮤니티처럼 강력하게 제제를 가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권장 수준이기도 하니까 객으로서 존중해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건이야 워낙에 큰 이슈라서 떠들썩하긴 하지만은.
주인장이 싫다고 하시니까요.
잔인하거나 흉악스런 범죄 얘기도 곤란하단 말씀을 하는 걸 보면
"여기서까지 그런 골아픈 얘기를 보고 싶진 않다"는 쪽인듯.
그렇다고 다른 커뮤니티처럼 강력하게 제제를 가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권장 수준이기도 하니까 객으로서 존중해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건이야 워낙에 큰 이슈라서 떠들썩하긴 하지만은.
2010.05.20 23:46:07 (*.238.119.109)
빈곤 더구나 이런 이야기는 개인 블로그에 충분히 쓰실 수 있는 것인데
남의 주인장 홈페이지에 와서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ㅇㅅㅇa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남의 주인장 홈페이지에 와서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ㅇㅅㅇa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2010.05.20 23:55:01 (*.20.78.175)
Cutlass 음...심각한 일이라고 무조건 골싸매고 진지한 글만 적어야 하는가요?
진지한 글도 올라오고, 웃기게 바꿔서 올라오긴 하지만, 웃을 때 현실의 씁쓸함을 느끼면서 웃죠.
그리고 천안함에 대해서 분노, 냉소, 유가족에 대한 안타까움 여러가지 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 중에서 갤러리나 잡담에 웃기게 바꾼 걸 보고 그러시는 거 같은데, 그것조차 없는 걸 지어낸 게 아니지 않습니까?
신문에서 말도 안 되는 기사가 나왔으니 비웃으면서 유머스럽게 바꾸는거지.
말의 표면만 보지 마시고, 뼈속까지 보시지요.
진지한 글도 올라오고, 웃기게 바꿔서 올라오긴 하지만, 웃을 때 현실의 씁쓸함을 느끼면서 웃죠.
그리고 천안함에 대해서 분노, 냉소, 유가족에 대한 안타까움 여러가지 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 중에서 갤러리나 잡담에 웃기게 바꾼 걸 보고 그러시는 거 같은데, 그것조차 없는 걸 지어낸 게 아니지 않습니까?
신문에서 말도 안 되는 기사가 나왔으니 비웃으면서 유머스럽게 바꾸는거지.
말의 표면만 보지 마시고, 뼈속까지 보시지요.
2010.05.20 23:57:28 (*.12.71.46)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76point (84%), 레벨:0/30"){kind=icon}
zeph 정부가 하는 짓이 하도 웃기니까 다들 이러는거죠.
'웃기니까 웃는 것일뿐'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킨건 국민들이 아닌 정부입니다.
아, 그리고 지금 무슨 전쟁이니 어쩌니 하는데, 선거지나면 조용해진다에 1표.
'웃기니까 웃는 것일뿐'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킨건 국민들이 아닌 정부입니다.
아, 그리고 지금 무슨 전쟁이니 어쩌니 하는데, 선거지나면 조용해진다에 1표.
2010.05.20 23:58:47 (*.47.13.58)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591point (17%), 레벨:9/30"){kind=icon}
비타민C 하나의 주제를 두고 사람이 서로 바라보는게 틀리고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이로인해 서로간에 이해보다는 자신이 옳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크죠.
뭐 다들 어린아이가 아니고 자신이 생각하는게 옳다 틀리면 내가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다라는게 굳어져있는게 큰 것도 있지만요.
아무튼 하나의 주제로 양면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건 정치죠.
오래동안 레임 생활을 하신분들은 알 겠지만 정치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200개가 넘는 댓글들이 달리고 서로간이 옳다 틀리다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좀 험한 말들도 오갔죠.
그래서 정치이야기를 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봄소풍님께서 어떠한 생각으로 글을 쓰신것인지는 이해를 합니다만
정치이야기는 금지되어있는 장소이고 그 정치 이야기로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장소도 아닙니다.
금지되어있지만 간혹 나오는 정치 이야기들은 그냥 다들 웃자는 식으로 풍자식의 댓글을 달고 있는 것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치 이야기가 금지인 곳이고 댓글로 인해 서로간에 싸우는건 저도 보고 싶지 않으니 이상 말줄이겠습니다`
이로인해 서로간에 이해보다는 자신이 옳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크죠.
뭐 다들 어린아이가 아니고 자신이 생각하는게 옳다 틀리면 내가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다라는게 굳어져있는게 큰 것도 있지만요.
아무튼 하나의 주제로 양면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건 정치죠.
오래동안 레임 생활을 하신분들은 알 겠지만 정치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200개가 넘는 댓글들이 달리고 서로간이 옳다 틀리다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좀 험한 말들도 오갔죠.
그래서 정치이야기를 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봄소풍님께서 어떠한 생각으로 글을 쓰신것인지는 이해를 합니다만
정치이야기는 금지되어있는 장소이고 그 정치 이야기로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장소도 아닙니다.
금지되어있지만 간혹 나오는 정치 이야기들은 그냥 다들 웃자는 식으로 풍자식의 댓글을 달고 있는 것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치 이야기가 금지인 곳이고 댓글로 인해 서로간에 싸우는건 저도 보고 싶지 않으니 이상 말줄이겠습니다`
2010.05.21 00:24:12 (*.142.56.193)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757point (44%), 레벨:6/30"){kind=icon}
아루사 정치이야기가 금지인곳입니다.
그리고 여기 오시는분이 생각이 없는 분들은 아니죠.
여기도 노무현정권때, 화해와 포옹이 없는 것을 비꼬고 전부다 노무현때문이다. 경제만 살리면 되었지라고, 어쩌면 한나라당의 코드와 맞는 유머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명박이 싫어서 이명박정부를 비꼬고 다들 그런게 아닙니다. 현 정권에 대해 국민이 실망해서 이런겁니다.
정말 경제를 살렸는지 솔직히 의문이 들긴 하지만, 적어도 여기에 쓰여지는 글은 국민 대다수의 생각을 표현한겁니다.
저도 현 정권 너무 안쓰럽습니다. 나름 뛰어난 사람이고, 실제로도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보통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현정권을 운영하는데도 너무나 국민을 몰라줍니다.
국가위기사태라서 어느정도 숨기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이 정권은 너무나 앞과 뒤가 다릅니다. 지키겠다는 약속을 믿고 따를려 해도 너무 많이 뒤통수를 칩니다.
현정권이 미워서 그런게 아닙니다. 이해해주고 싶은데 그 이해해줄려는 맘을 알아주지 못하고 언제나 뒤통수 때릴 준비를 하니 너무 미워서 입니다.
싫은게 아니라 실망한거죠 이번에 아주 재미있는 글을 봤는데, 대국민 소통위원회(?) 속칭 알바들이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들이 너무 티를 냅니다.
정부에서 대다수의 국민을 보듬는게 아니라는게 너무 느껴지는데 어쩔까요? 저희도 사람이고, 알아주는 사람을 알아주지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거기에 계속해서 좋다 잘한다고 말할까요?
물론 그가 하는 정책이 옳은것인지는 적어도 10년이 지나야 알수 있는데 그것에 대해 대다수가 반대했는데도 설득을 하는게 아니라 내말이 진리라고 나갑니다. 노무현정권도 아쉽지만 그런게 부족했었고
그리고 여기 오시는분이 생각이 없는 분들은 아니죠.
여기도 노무현정권때, 화해와 포옹이 없는 것을 비꼬고 전부다 노무현때문이다. 경제만 살리면 되었지라고, 어쩌면 한나라당의 코드와 맞는 유머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명박이 싫어서 이명박정부를 비꼬고 다들 그런게 아닙니다. 현 정권에 대해 국민이 실망해서 이런겁니다.
정말 경제를 살렸는지 솔직히 의문이 들긴 하지만, 적어도 여기에 쓰여지는 글은 국민 대다수의 생각을 표현한겁니다.
저도 현 정권 너무 안쓰럽습니다. 나름 뛰어난 사람이고, 실제로도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보통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현정권을 운영하는데도 너무나 국민을 몰라줍니다.
국가위기사태라서 어느정도 숨기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이 정권은 너무나 앞과 뒤가 다릅니다. 지키겠다는 약속을 믿고 따를려 해도 너무 많이 뒤통수를 칩니다.
현정권이 미워서 그런게 아닙니다. 이해해주고 싶은데 그 이해해줄려는 맘을 알아주지 못하고 언제나 뒤통수 때릴 준비를 하니 너무 미워서 입니다.
싫은게 아니라 실망한거죠 이번에 아주 재미있는 글을 봤는데, 대국민 소통위원회(?) 속칭 알바들이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들이 너무 티를 냅니다.
정부에서 대다수의 국민을 보듬는게 아니라는게 너무 느껴지는데 어쩔까요? 저희도 사람이고, 알아주는 사람을 알아주지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거기에 계속해서 좋다 잘한다고 말할까요?
물론 그가 하는 정책이 옳은것인지는 적어도 10년이 지나야 알수 있는데 그것에 대해 대다수가 반대했는데도 설득을 하는게 아니라 내말이 진리라고 나갑니다. 노무현정권도 아쉽지만 그런게 부족했었고
2010.05.21 00:54:22 (*.165.102.196)
자 이제 MB의 군사 응징으로 인해 예비군 이하는 군으로 소집되는데 , 남의 일이 아니죠 소집되는 자들의 운명은....
2010.05.21 01:21:33 (*.254.180.29)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51point (64%), 레벨:2/30"){kind=icon}
천재v 좀비들에게 하고싶은말 그대로 해준 명문장
윤평중 한신대 철학과 교수는 "굉장히 복잡한 현안이 등장할 때는 전문가 집단의 다수설과 과학적 사실에 대한 존중을 공유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천안함 조사에는 국제 전문가들이 관여한 만큼 우리의 현실 정치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은 책임 있는 시민의 자세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저도 이싸이트에서 정치이야기 하기 싫은데 좀비들이 하도 난리를 쳐대니 좀 발끈했습니다.
주말에 시간남아서 뻘짓 좀 했네요
주인장님께 죄송
윤평중 한신대 철학과 교수는 "굉장히 복잡한 현안이 등장할 때는 전문가 집단의 다수설과 과학적 사실에 대한 존중을 공유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천안함 조사에는 국제 전문가들이 관여한 만큼 우리의 현실 정치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은 책임 있는 시민의 자세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저도 이싸이트에서 정치이야기 하기 싫은데 좀비들이 하도 난리를 쳐대니 좀 발끈했습니다.
주말에 시간남아서 뻘짓 좀 했네요
주인장님께 죄송
2010.05.21 01:33:50 (*.171.101.28)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15point (32%), 레벨:3/30"){kind=icon}
바하무트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좀비니 뭐니 하는 단어로 지칭하는건 별로 보기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 그 전문가 집단은 "정치적 성향을 띄고 사실을 외곡할 가능성이 충분한" 이라는 수식어가 생략된 것 아닐까요?
1번이라고 적어놓고 made in 북한이라는게 그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이던가요?
사람이 어뢰타고 공격한다는게 그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인가요?
오히려 외국에서는 비웃음당하고 있는 내용일텐데요.
그리고 말씀하신 그 전문가 집단은 "정치적 성향을 띄고 사실을 외곡할 가능성이 충분한" 이라는 수식어가 생략된 것 아닐까요?
1번이라고 적어놓고 made in 북한이라는게 그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이던가요?
사람이 어뢰타고 공격한다는게 그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인가요?
오히려 외국에서는 비웃음당하고 있는 내용일텐데요.
2010.05.21 01:47:50 (*.233.82.222)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507point (81%), 레벨:7/30"){kind=icon}
1ststory 천재v // 계속 보고 있자니 그냥 내 할말만 하고 남의 말은 전혀 듣지도 않고 무시로 치부하는 타입이네요.
님같은 사람들이 사람을 이분화 하고 정치 싸움을 일으키는 겁니다. 헛소리는 따른데 가서 작작 하시라구요.
님같은 사람들이 사람을 이분화 하고 정치 싸움을 일으키는 겁니다. 헛소리는 따른데 가서 작작 하시라구요.
2010.05.21 01:54:39 (*.123.133.51)
날자고도 천재v //
전문가도 사람일뿐입니다.
전문가 집단이기 때문에 무조건 맞다는건, 어릴때 엄마 말이 무조건 맞다는 주장을 하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그들이 보여준 내용이 너무 어이 없는거에 대해서는 과묵하시는군요.
또한 좀비라뇨? 인신공격성의 말을 너무 싶게 내뱉으시는군요.
전문가도 사람일뿐입니다.
전문가 집단이기 때문에 무조건 맞다는건, 어릴때 엄마 말이 무조건 맞다는 주장을 하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그들이 보여준 내용이 너무 어이 없는거에 대해서는 과묵하시는군요.
또한 좀비라뇨? 인신공격성의 말을 너무 싶게 내뱉으시는군요.
2010.05.21 02:11:12 (*.12.13.78)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316point (83%), 레벨:1/30"){kind=icon}
황경필 스웨덴은 대표적인 중립국으로서 스웨덴의 합동조사단 참여로 인해 조사단의 조사결과가 국제적으로 큰 파급력을 가졌고 그결과 발표후 24시간도 안지난 지금
프랑스, 나토, 독일등 미국의 입김이 강하지 않은 국가들 조차도 북한을 비난하고 있는데, 참.......
저기요.
프랑스, 나토, 독일이 호구라서 대한민국에 속는 나라나 세계적인 군사기구인가요?
프랑스, 나토, 독일등 미국의 입김이 강하지 않은 국가들 조차도 북한을 비난하고 있는데, 참.......
저기요.
프랑스, 나토, 독일이 호구라서 대한민국에 속는 나라나 세계적인 군사기구인가요?
2010.05.21 02:11:41 (*.173.69.227)
로망스 천재V // 뿌린데로 거둔다 란 말처럼...
언제고 타인이 당신을 그렇게 봐주길 .....
뭐 이미 그렇게 보여지고 있을지도....
언제고 타인이 당신을 그렇게 봐주길 .....
뭐 이미 그렇게 보여지고 있을지도....
2010.05.21 02:12:26 (*.12.13.78)
황경필 나토야 미국과의 협동을 하는 군사기구라서 그렇다고 쳐도.
프랑스와 독일이 대한민국에게 속을 정도로 호락호락한 국가인가요?
이들이 북한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이 님들보다 머리가 딸려서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프랑스와 독일이 대한민국에게 속을 정도로 호락호락한 국가인가요?
이들이 북한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이 님들보다 머리가 딸려서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2010.05.21 02:46:06 (*.123.133.51)
날자고도 황경필 //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그들이 국가대표로 왔나요?
아니면, 그냥 외국 전문가가 온건가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56
이 기사에 보면, 합동조사단의 구성, 운영, 활동범위가 모두 베일에 가려져있다고하는데,
무엇을 보고 믿으라는것인가요? 무조건 외쿡전문가라고 하면 국민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의문점이 있으면 해명과 증거로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그들이 국가대표로 왔나요?
아니면, 그냥 외국 전문가가 온건가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56
이 기사에 보면, 합동조사단의 구성, 운영, 활동범위가 모두 베일에 가려져있다고하는데,
무엇을 보고 믿으라는것인가요? 무조건 외쿡전문가라고 하면 국민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의문점이 있으면 해명과 증거로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2010.05.21 02:53:13 (*.207.100.106)
구경꾼 그나저나 정치관련 키배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치쪽 키배질 좋아하는 키워들은 왜 이리 입이 더럽나요?
좌빨이니 좀비니 전라디언이닠ㅋㅋㅋㅋㅋㅋㅋ
참 단어 만들어내는 창의력 보면 신기
좌빨이니 좀비니 전라디언이닠ㅋㅋㅋㅋㅋㅋㅋ
참 단어 만들어내는 창의력 보면 신기
2010.05.21 08:59:15 (*.12.13.78)
황경필 합동조사단은 한국, 스웨덴, 미국, 호주, 영국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과 활동범위는 당연히 기밀사항이니 밝힐 수 없겠지만 프랑스, 독일정도되는 나라들은 스웨덴 정부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외국 전문가가 아니라 각국가의 승인을 받은 이들이라고 알 고 있습니다.
애초에 어뢰관련 조사하는데, 각국가가 인증한 관련전문가를 초빙해야지 누구를 초빙하겠습니까?
프랑스, 독일이 이런것 까지 다 파악하고 말한 것일테니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대표적으로 미국말 안듣고 반미하는 국가지만 인권에 관해서는 민감한 나라입니다.(물론 프랑스가 돈을 벌고 있는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에서는 인권을 그렇게 신경안쓰는 이중성을 보여주지만 말입니다.)
프랑스가 미국 눈치봐서 호응해준다고 볼 수 없습니다. 확실하게 프랑스가 확인해서 프랑스가 보기에 사실이라고 볼때에 말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프랑스의 행적을 본다면 얼마나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지 잘 알수있습니다.--;;;;;;; 즉 자기멋대로인 프랑스조차 이건 정말 심했다고 보았기에 지지성명을 해줄 정도의 일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운영과 활동범위는 당연히 기밀사항이니 밝힐 수 없겠지만 프랑스, 독일정도되는 나라들은 스웨덴 정부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외국 전문가가 아니라 각국가의 승인을 받은 이들이라고 알 고 있습니다.
애초에 어뢰관련 조사하는데, 각국가가 인증한 관련전문가를 초빙해야지 누구를 초빙하겠습니까?
프랑스, 독일이 이런것 까지 다 파악하고 말한 것일테니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대표적으로 미국말 안듣고 반미하는 국가지만 인권에 관해서는 민감한 나라입니다.(물론 프랑스가 돈을 벌고 있는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에서는 인권을 그렇게 신경안쓰는 이중성을 보여주지만 말입니다.)
프랑스가 미국 눈치봐서 호응해준다고 볼 수 없습니다. 확실하게 프랑스가 확인해서 프랑스가 보기에 사실이라고 볼때에 말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프랑스의 행적을 본다면 얼마나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지 잘 알수있습니다.--;;;;;;; 즉 자기멋대로인 프랑스조차 이건 정말 심했다고 보았기에 지지성명을 해줄 정도의 일이라고 볼수있습니다.
2010.05.21 09:14:02 (*.123.133.51)
날자고도 황경필 //
그 각국에서 승인 받은 전문가들이 밝혀낸 사항이 '1번'이라는거죠??
그리고, 우리국민들은 그것을 아무런 의심없이 믿어야 하고요. 맞죠?
그 각국에서 승인 받은 전문가들이 밝혀낸 사항이 '1번'이라는거죠??
그리고, 우리국민들은 그것을 아무런 의심없이 믿어야 하고요. 맞죠?
2010.05.21 10:21:14 (*.99.129.81)
☜토바☞ 국가위기가 뭘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지마는 자두님이 말씀하신대로 2007년도부터 벌써 국가는 위기란걸 모르십니까... 똥고집으로 진행하는 4대강이 당신의 밥줄을 끊어버릴 날이 올껍니다.
2010.05.21 12:17:33 (*.169.208.193)
청포도사탕 천안함 사태로 봤을때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 존폐 위기에 놓여있는 상황입니다.
천하의 미국도 어찌하지 못하는 북한의 무시무시한 기술력과 군사력 앞에 무릎꿇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주국방력을 강화시키는것만이 살길입니다.
따라서 이번 6.2 지방선거때는
국방예산을 삭감하는 세력이나, 군면제자 집단이나,
자주국방력을 키우기보다 북한 어뢰하나 감지 못하는 미국의 바짓가랑이만 붙들고 있으려는 세력이나,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서 국민들은 물론 외국 투자자들까지 불안하게 하여 대한민국의 경제를 흔드는 세력에게는
절대로 표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천하의 미국도 어찌하지 못하는 북한의 무시무시한 기술력과 군사력 앞에 무릎꿇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주국방력을 강화시키는것만이 살길입니다.
따라서 이번 6.2 지방선거때는
국방예산을 삭감하는 세력이나, 군면제자 집단이나,
자주국방력을 키우기보다 북한 어뢰하나 감지 못하는 미국의 바짓가랑이만 붙들고 있으려는 세력이나,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서 국민들은 물론 외국 투자자들까지 불안하게 하여 대한민국의 경제를 흔드는 세력에게는
절대로 표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나기
2010.05.21 18:21:21 (*.53.201.177)
쿠루루 요새 올라오는 그럴듯한 음모론이나 그런 글들에 상처받으셨나 보군요...
뭐랄까 뭔가 정치적으로 큰일 있을때마다, 이런 일들이 터지니 사람들이 무관심해진 것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식의 글이 위기감을 강조해서 현정부에 더 좋은방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답답하신 마음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만은...글 쓰실때 공지를 한번 읽어보시고 쓰시면 좋겠습니다.
레임은 엄연히 개인 홈페이지고, 주인이 공지로 제약을 걸수 있는겁니다. 정치 이야기를 발산하고 싶으시다면, 공공의 계시판에 얼마든지 있으니 거기서 토론하셔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뭐랄까 뭔가 정치적으로 큰일 있을때마다, 이런 일들이 터지니 사람들이 무관심해진 것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식의 글이 위기감을 강조해서 현정부에 더 좋은방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답답하신 마음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만은...글 쓰실때 공지를 한번 읽어보시고 쓰시면 좋겠습니다.
레임은 엄연히 개인 홈페이지고, 주인이 공지로 제약을 걸수 있는겁니다. 정치 이야기를 발산하고 싶으시다면, 공공의 계시판에 얼마든지 있으니 거기서 토론하셔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2010.05.21 19:56:01 (*.232.181.129)
천재파티쉐 유럽의 전문가들이 왔다고 너무 맹신하시는거 아닌지..
어차피 합조단이라 해도 발표는 정부에 걸려서 하는거 아닌가여?
어차피 합조단이라 해도 발표는 정부에 걸려서 하는거 아닌가여?
2010.05.21 22:22:22 (*.132.116.228)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28point (49%), 레벨:10/30"){kind=icon}
TunguskA 분위기가 거의 뭐 전면전이라도 할 기세인데...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진짜.. 미친놈들 군대도 안갔다 와본 인간들이 전쟁은 무슨 지들 국회에서 싸움박질하는 그런 건 줄 아나......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진짜.. 미친놈들 군대도 안갔다 와본 인간들이 전쟁은 무슨 지들 국회에서 싸움박질하는 그런 건 줄 아나......
2010.05.22 08:35:49 (*.123.133.51)
날자고도 좀 의외스러운것은 어떤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전문가 이기때문에 믿어야 한다, 외국에서 왔기때문에 믿어야 한다.
어릴때 들은 엄마가 말하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 또는 어른이기 때문에 내말이 맏다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보입니다.
물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매직으로 적은 '1번'이 외국에서 온 전문가 이기때문에,
그 사람들이 허술하겠느냐 라고 저에게 오프라인에서 되 묻는 사람도 있는 만큼,
그 들의 '전문가'를 이용한 전략도 나름 통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투표만이 답인거 같습니다.
전문가 이기때문에 믿어야 한다, 외국에서 왔기때문에 믿어야 한다.
어릴때 들은 엄마가 말하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 또는 어른이기 때문에 내말이 맏다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보입니다.
물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매직으로 적은 '1번'이 외국에서 온 전문가 이기때문에,
그 사람들이 허술하겠느냐 라고 저에게 오프라인에서 되 묻는 사람도 있는 만큼,
그 들의 '전문가'를 이용한 전략도 나름 통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투표만이 답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