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만 그럴게 아니라 우리나라 회사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획득해서 애플보다 더 진보적인 개념을 가지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이 아무리 세계의 애플이라도 콘텐츠 부문을 보면 현지화가 시급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콘텐츠 부문은 각국에 맞겨야 한다면 다른 나라의 회사들도 비슷한 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2010.04.04 11:01:24 (*.146.78.134)
용회
뜬금없이 우리나라가 내논다고 해도 쉽지 않을듯.
그동안 쌓아왔던 '애플'이란 브랜드와 '잡스'라는 신뢰도가 융합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믿고 산다는 느낌....
우리나라에 그정도 신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기업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그렇다고 포기하긴... 또 그렇고
아무튼 제 생각은,, 가까운 미래에 국내에서 저런건 어렵지 않을까.. 라는 부정적 생각~, 그러나 언젠간. 가능하겠죠. 누군가 도전을 하고 꾸준히 쌓아 올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