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01


마음이 아프네요

경마장 P.A로 알바하면서 느낀거지만 돌아가신 박진희님 말씀대로 경마장은 사람이 살곳이 못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박진희님은 기수로써 경마장이 살곳이 못되는거지만

저는 P.A로써 경마장이 사람 살곳이 못되는것으로 말하는겁니다.

똑같은 얼굴을 하고 눈빛만 살아있는 경마팬들을 보면 아직도 오싹해지내요


이런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게 대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