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12208294914253


갤러리에도 당시 장면이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지만,
이 기사는 그 이후의 일에 대한 것입니다.


강경하게 대응할 것만 같았던 베컴 측에서 오히려 사태를 수습하며 축소시키네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디 시오치오 : “한 마디로 (베컴의 거시기는) 작았다. 베컴이 우리 모두를 속였다”
베컴의 대변인 : “(이번 헤프닝은) 악의 없는 장난”, “디 시오치오는 베컴의 다리밖에 못 만졌다”...


문제의 그것이 작았다는 발언에 황급히 급수습하는 것이라는 이상한 상상이 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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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